눈팅이라도 하고 지나가주세요 ㅠ국어의 본질..?국어공부 방향성에 대한 진지한 고민….. | 오르비
내 소식

홍상수vs정상수 [1442839] · MS 2026 · 쪽지

2026-07-18 21:01:42
조회수 116

눈팅이라도 하고 지나가주세요 ㅠ국어의 본질..?국어공부 방향성에 대한 진지한 고민…..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8967371

국어공부를요. 

저는 평가원 글이 가지는 차별성?  

평가원 글은 누구도 따라할 수 없다 이런 말 나오는 이유가 


평가원 지문: 단어 하나하나, 문장 하나하나에 많은 의미가 함축되어있고, 문장과 문장이 이어지는 그 틈새에 ‘ 이해를 돕기위한 부연설명’이 생략되어있음, 독자가 글을 읽을때 이 생략된 부분들, 문장을 단순히 구성하는 활자 그 너머로  파생되는 n가지의 의미, 정보들을 파악햐야함


이 특성들을 가지고 있어서라고 생각했어요.


뭐 지문이 흘러가는 방향. 예상되는 글의 흐름 이런것들은 굵직굵직하고 거시적안 부분들이라 사설애서도 흉내낼법한하지만

위의 저 특성들을 따라하기에는 섬세한 디테일 면에서 사설이 평가원에 비해 많이 딸려서, 거기서 퀄리티차이가 느껴지는 거라고 생각하거든요.


그래서 그건 생각하는 뇌를 길러야 하는 훈련이니까… 인강 듣고 수업듣고 이런거 일절없이 혼자 기출을 펼쳐놓고 한장 한문장. 뭉뚱그려 뜬구름처럼 서술해 놓은 말들을 앞뒤 문맥, 지문상 이어지는 의미, 흐름에 근거해  저만의 언어로 구채화 시키는 연습을 했어요. 생략된 부분 추론하기.. 부연설명 되살리기 등의 공부를 한거죠??

 

국어는 늘 고정1이긴한데….. 참 뭐가ㅜ문젠지 백분위 99 100 은 ㅜㅜ 잘 안 나와서요.. 제 목표가 백분위100달성하는 건데..

 

혹시  제가  위에 써놓은 부분들 이외에 더 위로 치닫기 위해 어떤 훈련들을 거쳐야 할까요?ㅜㅜ… 너무 고민이애요….

연계도 늘 착실히 언매도 13분이내 풀고.. 요즘은 좀 더 정교한 사고를 해야하나 싶어서 언어이해를 세지문씩풀고….


전 진짜 딴 글은 몰라도 수능 글 잘 읽으려면 위의 특성위에 근거해 공부해야 한다 생각했고, 그렇게 했는데 원하는 만큼 안 나오니 제가 거쳐온 공부 과정들이 잘못돤건 아닌가 회의도 들어요.…. 


조언 감사히 받갰습니다. 좋은  저녁 보내세요.



+제가 한 국어 공부중 헤겔 지문 예시예요.

 지문 마지막 부분에 2번 3범 동그라미 쳐져았는 부분 ->문제 6번 밑에 제 글씨로 2번 3번 써놓고, 저만의 언어로  2번,3번 문장 각각 함축된 의미, 생략된 설명들을 추가하여 써놓은 것 

입니다.

0 XDK (+0)

  1.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