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매미가 많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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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층에서도 짱짱하게 들리는구나
음지에서 올라온 그는
남은 젖을 빨다 지친 아기처럼
마침내 나무등걸을 타고 오른다
그때 매미는 거친 나무껍질에서
부드러움을 발견하고 만 것일까
여섯 해의 긴 침묵을 견딘 자에게만 목청을 주는 세상,
신록의 이 거친 물결 위에 누워
마지막 허물을 벗기 위하여
그는 나무등걸을 오르게 된 것일까
매미는 목청으로 다른 매미들을 모으고
그 울음소리에 암매미 떼 날아온 저녁
사랑은 짧고,
새로운 애벌레들의 행진,
그리하여 나무에서 떨어져 눕는 날에는 가장 부드러운 목청을 얻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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맴미맴미는 맴이 아파 모기는 목이 아파
프사 모에요??
티봉봉
풍작이에요 마왕님이라는 웹툰에 나오는 농사짓는 용이에요
기ㅏ여워서 프사함
기욥네
아 n수하다보니까
이거 ebs에서 봤던 기억이 나는 것 같기도..

마즘 작년 연계임뇨ㅋㅋㅋ자연연계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