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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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2506부터 평가원에서 여태까지 93 밑으로 떨어져 본적도 없고, 2526수능 원점수 97,98이고, 사설도 꾸준히 93은 방어하는데, 왤케 사설에서 고정적으로 97-100이 안가는지 고민이네요.. TA분들이나 질답 받아주시는 분들한테 질문했을 때 항상 뭔가 사설이 틀렸다거나, 문제가 구리다거나 하는 느낌없이 제 태도를 지적하십니다. 제가 한발짝 더 나아갔다, 이건 여기서 적어도 틀리지 않으니까 체크해야한다.. 등등의 문제점을 말씀해주시는데, 도저히 이걸 멀 어케 해결해야할지를 모르겟네요..
제가 너무 과한 욕심 부리는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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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정도 경지면 답변 받아 주는 TA 질답 조교
거의 모든 사람보다 님이 잘할걸요
질문 받는 입장에서 답을 해줘야 하니까
본인도 납득까진 안 가면서
정해진 답에 맞게 답변을 짜맞춰서 줘야 하는 경우도 있어요
님 같은 분이 그렇게 생각하시는 거면
사설이 구린 거라고 봐도 되지 않나요
그걸 해결하고 싶으시면(사설)
납득이 안 가시는 사설 문제의
해설지 그대로 받아들여서
사설 출제자의 시선을 흡수해야 할 듯요..
전 국어 검토진 하는 중에
출제 오류거나 억지스럽다 싶은 문제 보면
검토 반영 위해
문제에 대해 반박하는 글을 적어야 하는데
적다가 보면 출제자가 뭘 의도하고 냈는지
왜 이렇게 출제해도 답이 맞는 건지 납득하고
반박 의견 철회하기도 해요...
수능이 그정도면 사설은 상관없죠

ㄹㅇ이국어 사설은 90초반대만 맞아도 충분하다 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