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 당일 마인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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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어나선 컨디션 나쁘지 않았음
6 9 평균만 하자는 생각으로 셤장 들어감
국어 보고 나서 나쁘지 않다 마인드였음(당시에 원점수는 대충 예상했는데, 1컷 그 정도인지 몰랐음)
수학 보고 나니까 멘탈이 좀 나갔음 22 1분 남기고 겨우 쳐내긴 했는데 확신도 없어서
찍맞 없으면 max 88인 상황이라 멘탈이 좀 나감
그렇게 점심을 야르하게 먹음
영어보고 2는 뜨겠지 싶었음. 저는 항상 영어를 감으로 풀어서 원점수 예측이 안되지만, 3은 거의 안떴기 때문
탐구 경제 때 좀 말림, 심하게.
사문은 적당히 쳐내고 제2외에 돌입함
종합적으로 연고대 삘이라 제2외를 봐야하나라는 생각이 들었는데
그래도 작년에 제2외 포기각서 썼을 때 과정이 귀찮았어서 걍 보기로 함
끝나고 나와서 연대 친구한테 후배로 가겠다는 디엠을 보내고 가족이랑 밥을 먹으러 감
오는 길에 고대 건물이 보였는데 건물은 엄청 이쁘고 그랬는데 심란했음
올해는 진짜 수학 많이해야지
팁을 드리자면 앵간하면 예비소집은 가셈
그리고 점심을 맛있는 걸로 적정량을 드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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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 치는지는 목적어를 안말하긴 했어
이때부터 우린 운명이었군
근데 넌 수능이 고점이었다며
그건맞지
제2외 안 봤으면 ㄷㄷ
근데 딱히 현 시점에선 설대로 이득본 게 없긴 하네요
뱃지꺼드럭 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