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판타시아 | 오르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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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주나 [1464365] · MS 2026 · 쪽지

2026-07-16 22:22:55
조회수 70

아판타시아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8947288

안녕하세요 . 아기주나입니다 


저는 현재 수학을 어려워하는 친구들을 위해

함수 얘기만 들으면 헛구역질을 하는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 


과외시장에 꽤 오랫동안 종사하며 

수학을 못하고 ( 점수가 안나오고 ) 

혹은 형편이 어려워 인강이나 책으로 공부하지만

책상에 앉아 사색을 해본적이 없어 

갈피를 잡지 못하는 학생들이 꽤 많은 것 같습니다 .



점수가 잘 나오는 누군가는 

분명 수능 문제들을 풀어나가는데 필요한

어떤 능력을 갖추고 있을것이며

필요한 능력을 갖추지 못한 학생들은

다른이들에 비해 수학이 당연 어렵겠지요


저 같은 경우 ( 나같경 ) 어릴 때부터 수학에 대한 관심도 많았고 ,

남들보다 공간에 대해 이해도가 높았습니다 .


그려야하는 그래프를 머릿속에서 그리며 

움직이고 , 맞는 상황을 찾아내며 계산할 것을 

찾아 계산하는것이 도대체 뭐가 어려운건지

이해를 하지 못했습니다 .


그러던중 인스타에서 이런 개념을 접하게 됐어요. 

하이퍼판타시아 / 아판타시아

어떤 이미지를 머릿속에서 구현하는것을

못하는 사람이 존재한다는 사실을 알았습니다 .


그때부터 학생들의 풀이를 유심히 포기 

시작했습니다 . 같은 설명을 해도 

어떤 학생은 그래프나 상황을 머릿속에서 자연스럽게

움직이며 생각했고 , 어떤 학생은 제가 그려줄 때까지

아무런 이미지를 못 떠올리는 것 같았습니다 . 


사고 방식의 차이

 

어떻게 줄여줄 수 있을까 ? 하다가

머릿속의 움직임을 구현하면 

아이들이 공부할 때 편하지 않을까 ? 

라는 생각을 하기 시작했고 


직접 눈으로 경험하는 

해설팩을 만들기 시작했습니다 .


물론 모든 학생들에게 맞는 방법은

아닐 수도 있습니다 . 

하지만  공부하며 

"해설을 봐도 이해가 안된다"

"왜 저렇게 생각을 해야하는지 모르겠다"

라고 느꼈던 학생이라면 한 번쯤은 도움이 될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


https://motifex.app/c/RW09VIJVQC


수험생 여러분 모두 파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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