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이렇게 자세히 꿈을 꿀 수가 있나요? | 오르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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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의 콜로세움 [1106275] · MS 2021 (수정됨) · 쪽지

2026-07-16 01:5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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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이렇게 자세히 꿈을 꿀 수가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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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월 중국 상하이로 여행갔을때 호텔방에서 제 20년넘는 인샹에서 가상 생생하고 기억에 잘 남는 꿈을 꾼 적이 있어요.


당시 새벽5시에 호텔방에서 쓴 글이라 두서가 1도 없는것은 양해 부탁드립니다.



배경 - 적화통일 개혁개방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625때 적화통일해서 개도국 수준의 1인당 gdp (12000달러)와 중국,러시아,베트남 수준의 검열을 가진것으로 추정 (꿈에서 인스타 접속이 안되었는데 카카오톡은 됐었음) 김씨일가 우상화는 존재하지 않음 (꿈에서 김일성 개새끼 해봤는데 아무일도 안일어남))

나이 - 20살

성별 - 남자 

경제적 환경 - 경기도 개성시의 서민가정

학벌 - 개성 국자감대 (저 나라에서 성균관대 라이벌인 명문대임)

외모 - 훈훈

키 - 170 후반으로 추정 (뭔가 지금의 나보다 커진 느낌이 들어서)

신체스펙 - 운동신경이 좋아서 어떤운동이든 ㅍㅅㅌㅊ로 해냄.

인간관계 - 사회성 좋은 핵인싸 (무리를 주도하는 리더형)

이성관계 - 너를 좋아하는 여자가 하나쯤은 꼭 있음.

가정사 - 아버지는 ENFP느낌의 사업가이고 어머니는 INFP느낌의 프리랜서 디자이너임. 어머니는 부녀가정에 고아원에 가출소녀 출신인데 결혼하고 자리잡은 분임.



집안 분위기 - 결혼하고나서 부모님이 서로 부둥부둥하고 달달하게 사랑하기에 집안 분위기가 굉장히 화목함. 부모님은 너를 굉장히 사랑함. 그리고 너한테 성적으로 압박안주고 통제도 거의 안거는 개방적인 분들.


꿈속에서 여사친이랑 카톡하면서 "625는 불법 남침이다" 이랬는데 카톡이 갑자기 꺼지더니 어떤 팝업창이 뜨면서 "경고! 귀하의 용납할 수 없는 반국가적 행동으로 인하여 일시적으로 귀하의 서비스 이용을 제한합니다."  이러고 한달동안 카톡 정지 먹었어요



새벽 5시에 너무 놀라서 호텔방에서 그냥 막 써내려 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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