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하다 기지개 켠 17세 고교생, ‘뚝’ 소리와 함께 사지마비, 왜? | 오르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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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하다 기지개 켠 17세 고교생, ‘뚝’ 소리와 함께 사지마비, 왜?

2026-07-15 20:30:53  원문 2026-07-15 18:01  조회수 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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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를 하던 고등학생이 찌뿌둥한 몸을 풀기 위해 기지개를 켜던 중, 갑작스러운 마비 증세와 함께 쓰러지는 충격적인 일이 발생했다. 건강한 청소년에게 일어난 이런 청천벽력 같은 비극의 원인은 뇌졸중도 아니고, 척수로 가는 혈관을 막는 '섬유연골색전증'인 것으로 드러났다.

말레이시아에 사는 17세 남자 고교생은 책상 앞에서 공부를 하던 중 몸을 풀기 위해 양팔을 뻗으며 시원하게 기지개를 켰다. 그 순간, 목 뒤편에서 '뚝' 하는 파열음이 들렸고 양쪽 팔이 저리고 힘이 쭉 빠졌다. 이런 증상은 걷잡을 수 없이 빠르게 악화했다. 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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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뉴스 기사는 우물가의청새치(1100411) 님의 요청으로 수집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