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떼 대깨설 진짜 많았었는데 확 줄긴 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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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의 대깨설이 지금의 대깨메, 대깨계 포지션마냥 현실에도, 커뮤에도 한트럭이었습니다
당시에는 우리 고등학교도 대깨설이라 서울대 등의 실적이 앞쪽에 붙었던 것으로 기억하는데
몇년 전에 지나가다 플래카드 보니까 의대 몇명, 치대 몇명, 한의대 몇명, 약대 몇명, 수의대 몇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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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과 안정감이 주는 가치의 증가일 수도
그게 더 본질에 가깝고 제가말한것도 현상이겠네요

닉네임이100만까지 존버.
플래카드에 의대몇명 치대몇명? 갓반고구나
학교가 애들을 수시로 못 보내는데 애들이 정시로 대학을 뚫는 ㅈ반고
정시로 뚫는다는 것부터 갓반...

애들이 정신을 차린거죠입시 커뮤니티 활성화 및 SNS 밈 문화의 보급이 좀 큰 것 같기도
아.. 근데 좀 씁쓸하기도 합니다
이건 문과가 ㄹㅈㄷ였음. 서울대만 보는애들 많았고 메디컬은 처다도 안봄
ㅋㅋㅋㅋ 그 당시의 대깨설 문과생들 진짜 의지가 강력했는데..
한의대 < 연고 케이스많았음
당시 상지한은 그보다도 더 쩌리 취급하는 수험생도 많았죠
아무래도 문과는 취업난이 가면 갈수록 더 심해져서 그런것 같기는 하지만…
그래도 그때 낭만이 있었는데 ㅠ
근데 문과쇠퇴하고 stem계열이 떡상하는건 전세계 공통이라서 앞으로 문과는 취업만이 더 심해지기만 할거 같아서 뭔가 씁슬 ㅠ
아직도 상황은 좋은데, 학벌주의타파한답시고 서울대가도 아무것도 안된다는 식의 담론이 => 그래 메디컬가자 라고변질된거같기도
한국의 미래는 일본이라고 한국도 슬슬 혁신이 없어지고 관료제가 심해지는데 문과 학살이라는 시대의 기조까지 받아서 고점을 노리는 설대보단 저점이 높은 메디컬 쏠림이 심해진 게 아닌가 싶네요
수지고
분명 고사국이 삼룡이랑 비비던시절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