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과학1 vs 생활과 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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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과목중에 고민중입니다. <<올해 수능 기준>>이고 둘 다 아직 시작 안 했습니다 할애할 시간은 적은 편입니다.
고민 이유능 생윤이 너무.. 재미가 없는거 같습니다 그리고 제가 암기력이 약한 편입니다.
반면 생명과학 고민 이유는 '스킬'과 '운'이 필요하다는 얘기를 들어서입니다. 공부량도 생윤보다 많다고 들었고요. 다만 과목 성향은 괜찮은거 같습니다.
뭐가 됐든 적은 공부 시간대비 좋은 등급과 표점이 필요한 상황입니다. 추천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참고로 인강 패스권은 없어서 EBS만 듣고있고, 군수생이라 인강 볼 시간은 적은 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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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1 노베시면 지금 시작하는거 매우매우 비추드립니다.. 저는 2년연속 생1 1등급이었는데, 정말 투자하는 공부량이 어마무시했어요. 지금 과탐 표본이 전체적으로 매우 매우 높은 상황이라 노베들은 진짜 말리고싶어요
생1백분위99의사나이

허허수학이랑 비교하면 어느정도 느낌일까요?
그냥 수학이랑 별개인 다른 영역이라고 생각해요. 오히려 수학을 잘하시는 분들도 생1이라는 과목 자체가 아예 안 맞으시는 분도 꽤 많구요. 생명과학1이라는 과목은 약 13문제의 개념형 문제와 7문제의 준킬러+킬러 문제로 이루어져있고 소위 수능에서 고득점을 얻기위해서 개념형을 빠르고 정확하게 풀고 나머지 시간을 7문제에 배분하는것이 중요합니다.
솔직히 개념형 공부는 빠르면 일주일이면 할 수 있을정도로 누구나 빠르고 쉽게 정복하실 수 있는데, 나머지 7문제를 통달하기까지의 시간과 노력이 어마무시합니다. 논외로 26수능의 경우 그간 어려운 실모를 200개이상 풀었던 저에게도 버거웠을정도로 개념형마저 더이상 쉽지않고 시간이 걸리게끔 나왔습니다.
소위 말하는 준킬러인 근수축, 막전위, 세포찾기, 핵상찾기등의 유형도 고인물이 넘쳐나다보니 굉장히 까다롭게 나오고있어서 더이상 킬러인지 준킬러인지 분간이 안갈지경에 이르렀구요. 마지막 수능이니만큼 더하면 더했지 덜하진 않을것이라 예상합니다. 제가 현역일때 당시 응시자 수가 20만명이 넘었는데 올해 6모가 5만명대인걸 보면 뭐.. 말 다했죠.
유전은 그냥 말이안됩니다. 정말 특출나게 천부적인 재능이있지않는이상 냉정하게 저는 노베가 4개월 내로 유전을 돌파하는것은 불가능 하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시간을 박아서 오른다는 보장도없구요. 남은기간 그만큼 시간을 때려박을 가치가 있나 싶네요.
선생님.. 정말 자세한 답변 감사합니다 잘 몰랐는데 덕분에 알아가네요
생윤 너무 듣기 힘들었는데 생윤 해야겠네요 인강 찾아봐야 겠습니다
혹시 다른 선택은 없는것일까요? 생윤이 아니더라도 과목은 다양하니까요. 개인적으로 과탐은 아예 말리고 싶고 사문은 꼭 끼시고 생윤이 안맞으시면 지리쪽도 한번 고려해보셔도 괜찮을 것 같아요
사실 다른 과목도 잘 모르긴 해요 들어보니까 사탐런은 무조건 사문 아니면 생윤이라고 하더라고요.
사문은 잘 맞는거 같아서 고정인데 나머지 하나가 고민되긴 하네요.. 근데 확실한건 지리는 안될거 같습니다.
제가 이해력은 좋은편인데 암기력이 약한 타입이라 암기위주면 더 공부시간을 많이 투자해야 할 거 같습니다ㅠㅠ
그래도 이렇게 추천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생명 얘기는 정말 도움이 됐어요
아! 사문 생윤이 사실 정배이긴합니다. 암기가 약하신거면 생윤이 더 맞으실 수도 있겠네요ㅎㅎ 저는 생윤은 안해봐서 말씀은 못드리지만 안맞더라도 열심히하시면 좋은 결과 있으실거예요. 군수 힘드실텐데 응원하겠습니다!
경제
이유좀 들어볼수 있을까요?
살면서 뉴스를 한 번이라도 봤다면 정법 ㄱㄱ
진지하게 정법 괜찮나요 저 정말 하루에 4시간만 자야 4시간 정도 공부할수 있는 열악한 환경이라 진지해요 ㅠ..
암기해야할게 있긴 한데 평소에 배경 지식 있으면 잘 외워져요. 저는 2주 정도 2시간, 3시간씩 개념 몰아 듣고 1컷 걸치는 실력까지는 만들엇어용
노베면 진짜 사탐하세요 작년에 국수 만점권 애들도 생1만 망한 경우 여럿 봤어요
노베에 시간 없으면 사문 아니면 생윤입니다. 다른 선택지는 없다고 봐야 합니다. 열공+즐공=대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