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일하게 공부로 열등감 느끼게 해줬던 친구가 | 오르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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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자두 [1464045] · MS 2026 · 쪽지

2026-07-13 19:39:41
조회수 210

유일하게 공부로 열등감 느끼게 해줬던 친구가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8910893

문과였음 

중학교 친구였고 고등학교는 다른 학교로 갔는데

고딩 땐 성적 비슷하게 나옴

근데 걘 수능 2개 틀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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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ooon · 1465921 · 3시간 전 · MS 2026

  • 한의사 이재익 - 칼럼 · 1443779 · 3시간 전 · MS 2026

    이과 수능으로 적백을 받은 유자두님이 열등감을 느낄 이유는 없다 생각해요

  • 유자두 · 1464045 · 3시간 전 · MS 2026

    이젠 없어용 즁학생 때만 느끼고 고딩 땐 나 혼자만의 싸움을 해와서 아무한테도 열등감 안 느낌 ㅎㅎ

  • 한의사 이재익 - 칼럼 · 1443779 · 3시간 전 · MS 2026

    공부를 위해서는 그런 마인드가 좋죠

  • 유자두 · 1464045 · 3시간 전 · MS 2026 (수정됨)

    뭔가 수학쪽 보다는 무언가를 토씨하나 안 틀리고 암기하는 재능이 너무 부러웠어요 그 당시에
    제가 정말 못하는거거든요

  • 한의사 이재익 - 칼럼 · 1443779 · 3시간 전 · MS 2026

    전 그런 암기에는 강한데 반대로 수학적인 재능이 없다 생각해서 그런 쪽이 참 부러웠는데
    아무튼 대단하십니다

  • 한의사 이재익 - 칼럼 · 1443779 · 3시간 전 · MS 2026

    가형이 미적분보다 어려운 것은 맞는데, 아무리 생각해도 적백이면 사실상 가백이랑 비슷한 것 같음

  • 유자두 · 1464045 · 3시간 전 · MS 2026

  • 본능의질주 · 1224131 · 3시간 전 · MS 2023

    공부 열등감 하니 강용석 변호사가 송옥렬 서울대 로스쿨 교수를 보고"얘를 공부로는 못 이기겠구나"
    라고 말한 일화도 생각나네요. 강 변호사는 법대 4학년에 사법시험을 합격해서 절대 늦게 합격한 게 아닌데 송 교수는 3학년 때 합격한 데다가 사법연수원 있을 때 행정고시와 외무고시까지 합격했다는 것을
    보면 천외천은 맞는 것 같습니다.

  • 유자두 · 1464045 · 3시간 전 · MS 2026

    고등학교 와보니까 오르비를 알게되니까 또 대학에 와보니까 세상에는 정말 잘하는 사람들이 많다는 걸 실감했어요 천외천이라는 말이 괜히 있는 게 아니더라고여 심지어 제가 아직 만나지 못한 천외천도 분명히 많을테니 남과 비교하기보다 제 자리에서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하는 것이 중요한 거 같아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