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베이스는 기출부터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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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출 -> 개념 순으로 가시면 됩니다
간단히, 해설과 함께 기출 문제를 풀지 말고 하나의 전체 개념이라고 생각하고 공부하세요.
예) 2025학년도 9월 지구과학 2번 : A : 차가운, B : 뜨거운
ㄱ. A : 섭입된 해양판 ~
ㄴ. B : 외핵 - 맨틀 경계 생성 및 상
ㄷ. B : 판의 내부 화산 활동
이 문제를 통해
차가운 플룸 : 해양판 섭입
뜨거운 플룸 : 외핵-맨틀, 판의 내부 화산 활동
이런 식으로 일단 뇌에 구조가 세워집니다.
이것을 회독을 거쳐서 하게 되면 자연스럽게 암기가 되고, 후에 기본서를 펴서 봤을 때 관련된 지식 습득이 빨라지겠죠. (머리가 좋은 친구들은 이미 여기서 외핵-맨틀-화산 활동-뜨거움 이렇게 연결될거고, 차가운-해양판 섭입-무거움 이렇게도 연결이 되겠죠. 아닌 친구들도 회독을 거듭하면서 관련된 여러 문제들을 만나고 사고 과정 자체가 이렇게 연결이 됩니다.)
이런 식으로 기출을 공부하게 되면,
1. 전 범위를 건드리게 된다.
2. 오개념이 아닌 시험에 나온 정확한 개념부터 공부할 수 있다.
--
여기서 과외생들에게 처음 받은 질문들
Q. 그럼 기출을 외우게 되는데 제 실력이 아니지 않나요?
A. 기출은 원래 외우는게 맞고 시험장에서 비슷한 문제를 보고 그 기억이 그대로 난다면 그것이 실력이죠
Q. 아무 것도 모르는데 기출부터 하는 것이 맞냐요?
A. 개념 강의 처음 들을 때 알고 듣는 것은 아니지 않나요? 그리고 기출을 푸는 것이 아니라 '공부' 하는 것입니다.
Q. 이 방법은 누가 도대체 쓰나요?
A. 저를 포함한 많은 단기 합격자 분들이 이미 이런 방식으로 공부하고, 또 증명이 된 방식입니다.
Q. 그럼 어떻게 하나요?
A. 적은 양(3개년 정도)을 가지고 5~7회독을 하고, 한 과목씩 끝내는 겁니다.
현재 129일 남았으니 7월 말까지 탐구만 격파하기 충분한 시간입니다. 여러 과목 동시에 건드려서 애매한 평균 4등급, 3등급 맞지 마시고, 탐구 두 개부터 2등급으로 끌어올린 후에 다른 과목도 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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