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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미나송하영 [1350165] · MS 2024 (수정됨) · 쪽지

2026-07-12 01:52:01
조회수 2,153

윤도영 선생님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8893026

오르비도 눈팅하시겠죠? 입장문 올리셨던데 잘 봤습니다. 이에대해 몇가지 하고싶은 말이 있더군요. 글에 앞서 어떠한 감정을 앞세운 판단이나 맹목적인 비난이 전혀 없음을 밝힙니다.

우선 무물 질문을 받으시고 동영상을 몇 개 본 후 원이에 대한 정보를 알게되었고 또 침착맨에 나온 영상에서 도시노 라는 발언을 확인한 후 무섭노 또한 일베어라고 답변하셨다고 하셨습니다. 침착맨 영상 길이만해도 40분가까이 되고 또 원이에 대한 다른 영상들까지 보시려면 최소 1시간이상은 소요되셨을거같은데 겨우 무물질문 하나에 대답하기 위해 그렇게나 많은 시간을 들이신다니... 언급하신 해당 영상을 무물 답변을 달기 위해서 시청하신것인지 아니면 논란이 생긴 후 변명할 내용을 찾다보니 찾아낸 내용인지 의구심이 드네요. 무섭노 라는 표현이 사투리가 맞음은 거제시 공식 입장문에서도 확인할 수 있듯이 명백한 사실입니다. 이것을 도시노 라는 완전히 무관한 발언과 연관짓는다는 것이 적절한지 의문이 들고 도시노 라는 발언 또한 댓글을 읽은것일 뿐이라는 말이 많은데.. 사실확인을 정확히 한 후에 예시로 드는것이 좋지않았을까 싶습니다. 그리고 선생님께서 “노노 하는 쓰레기들”이라는 문구를 사용하셨는데... 단순히 “노”자를 사용하는 것에 반감을 가지고 계신 것이라면 선생님께서 자주 사용하셨던 “알빠노”라는 문구가 더욱 큰 문제가 되는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것 또한 틀릴 수 있지만 저는 알빠노 라는 사투리는 정말 한번도 들어본적이 없습니다.. 본인을 쓰레기라고 칭했을리 없으니 이에 대한 해명이 필요해보입니다. 마지막으로 본인의 행동이 물의를 일으켰다거나 누군가에게 피해를 주었다면 사과부터 하는것이 맞다고 배웠습니다. 선생님께서도 이를 모르실리는 없으리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입장문은 매우 당당한 태도로 마치 잘못이 전혀 없는 것 처럼 쓰여있었고 건승을 빈다는 내용만 있을뿐 사과하는 문구는 어딜봐도 찾아볼 수 없더군요. 저의 짧은 소견으로는 도무지 그 심리를 이해할 수조차 없는 매우 아쉬운 태도였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사람마다 견해가 다르니 선생님께서는 본인이 아무런 잘못이 없고 당당하게 생각하실 수도 있겠죠(개인적으로는 이해가 안됩니다마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피해가 발생한 것은 명백하니 사과부터 하는 것이 맞지 않나 싶네요. 이 글에는 비방하려는 목적이 전혀 없으며 현재 이슈화된 사태에 대해 생각을 적은 것으로 저의 짧은 식견을 통한 판단이니 충분히 틀린부분이 있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내용에 오류가 있거나 지적하고싶은 부분이 있으시다면 겸허히 받아들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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