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월 모의고사는 수준낮은 일베놀이 모음집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8886312

7월 모의고사는 저급한 일베들의 비열한 일베놀이를 적나라하게 보여준 시험입니다
이 사회에 뿌리박힌 일베놀이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이런 놀이가 있다는데 엄연한 폭력입니다. 내란 세력이 SNS를 점령해서 실제 사회에서 이런 일이 일어나는 겁니다.

이제 일베들의 저급한 놀이를 대다수 국민들이 알아보기에
이렇게 더 깊은 속뜻을 담은 요소들을 가지고 일베놀이를 계속 이어 나간답니다
이런 저급한 시험을 고등학생들이 치르게 하니 고등학생들이 내란 극우세력에 선동되고 민주당과 이재명 대통령님을 혐오하는 겁니다
그럼 저와 함께 일베놀이의 요소들을 알아보겠습니다
국어 현대소설 작품입니다

모 전직 장관님과 모 강사님에 따르면 저 언어는 일베어인데 버젓이 시험지에 들어가 있습니다
그리고 저 작품에는

산으로 향하며 자취를 감추는 사내의 이야기가 나옵니다
이건 고 노무현 전 대통령님의 죽음을 희롱하는 전형적인 일베 놀이 아니겠습니까?
이런 저렴한 내용이 학생들에게 자연스럽게 전파되는 현실이 암담합니다.
언어와 관련 없는 수학에서도 저급한 일베놀이의 흔적은 많이 남아 있습니다.

수많은 알파벳 중에, 선분 MH의 길이를 구하라고 한 의도가 의심스럽습니다.
심지어 저 문제에서는 선분 MN을 그어 삼각형 NMH를 활용하게 됩니다.
26개의 알파벳 중, 굳이 (N)MH를 선택한 이유가 무엇일까요?
학생들에게 자연스럽게 일베어를 받아들이게 하며 낄낄대며 조롱하는 건가요?
또한, 1번 선지를 보시면 루트 밖에는 5/16, 즉 박정희의 5·16 군사정변을 나타내는 숫자가 있습니다. 이는 학생들에게 의도적으로 박정희의 5·16 군사정변이 으뜸(1) 이라는 사상을 주입시키는 극우적 세뇌입니다.
이뿐만이 아닙니다

확률과 통계 27번을 보시겠습니다
이 시험은 7월 8일에 치러졌습니다
7월 8일이 무슨 날이냐면

바로 우리의 따뜻한 이웃 박원순 시장님의 기일 하루 전 날입니다.
이런 슬픈 날에, 고인을 연상시키는 원순열 문제를 출제했습니다.
열나는 더운 날씨에 돌아가신 박원순 시장님을 모욕하는 언어입니다.
언어와 매체에서도 원순 모음은 출제되지 않았는데, 굳이 이런 날 원순열 문제를 출제한 의도가 의심스럽습니다.
심지어 답 배열은 공차가 36인 등차수열을 이루고 있습니다.

박원순 시장님께서는 36대 서울시장을 역임하셨으며, 세 번의 임기 중 유일하게 임기를 채운 게 36대 임기입니다.
이로써 정치인의 죽음을 희롱한 것 아니냐는 의심이 더 강력해지는 바입니다.

미적분 27번도 보시면 tank를 구하랍니다.

혐오의 언어를 구하라는 것이 말이 됩니까? 민주시민으로서의 감수성을 길러야 하는 학생들에게 혐오의 언어를 사용해도 됩니까?
심지어 지역 갈라치기까지 합니다. t=k라는 상징적 기호를 심어놓아 TK, 즉 대구 경북 지역에 대해 언급하며,
정답을 구할 때 t=k를 이용해야 한다는 점에서 대구경북 지역이 정답이라는 인식을 학생들 머릿속에 각인시키고 있습니다. 이 27번 문제는 엄연한 호남 차별이자 지역 비하가 아니겠습니까?
마지막으로 대다수의 학생이 선택하는 사회문화 11번을 보시겠습니다

'갑'의 발화와 정답 선지를 통해 학생들에게 자연스럽게 수구 보수적인 사고관을 주입시키고 있습니다.
만인이 평등해야 하는 민주사회에서 저러한 내용을 긍정적으로 기술하는 걸 보아, 학생들에게 자연스럽게 직업의 위계를 인식시켜 타인에 대한 혐오와 조롱을 방치하고 서열화하고 있는 셈입니다.
교육계에 깊숙이 뿌리박힌 리박스쿨 내란 세력을 처단하고 혐오와 조롱을 금지시켜서
올바른 민주시민을 키워야 하겠습니다

영포티였습니다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인증 아님 2 0
진실을 말했을 뿐
-
근데 파마늘 무시하면 안됨 10 0
전에 봤는데 미소녀였음
-
이승모 교재 0 0
대성 이승모 교재(주간지) 퀄리티 어떤가요?
-
내 그릇이 너무 작다 1 2
세계 1등 대학 기업가의 정신을 기르는 국민대학교에 들어가 있기에 반수해서 옮겨야...
-
경제런 에바죠? 10 0
화생하다가 사문생명으로 런쳤는데 너무 재미도 없고 만만해보여서 개념 2단원까지만...
-
무물보 8 0
-
ㅈㄴ 진지하게 영어공부를… 6 1
목표 최저를 3합5를 맞춰야하는데 국수영과(1) 요런 느낌 지금 솔직히 4등급 정도...
-
고등학교에 신설했으면 하는 과목 15 6
재무회계 재무관리 세무회계
-
인증메타 마구 돌려 2 0
자기 전에 보고 갈래
-
이감 현장응시반 이거 5 1
왜 문자가 안옴 몇점인지
-
수학은 손풀로 적백 5 4
국어 2등급이 더 어렵다
-
미남미녀 옯비언들아 2 2
ㄹㅈㄷㄱㅁ ㄴ
-
하체 너무 잘돼도 문제네 20 1
근육통이 극심하네 사람살려
-
국바2회 리뷰 (약스포) 5 0
잠깐 외출나와서 써봄 독서 독서론 3점 나감 독서론 이거 진짜 말 안됨 개어려움;;...
-
110915가 - '직선의 성분 분해' 240621 - '반례 찾기' 260622...
-
호의를 권리로 아는 사람이 없었으면 정말 좋겠다 19 4
이걸 나도 꼭 대가리가 깨져봐야 아는구나 참
-
내일 3,4교시 자야지 1 0
집와서 또 자고 또 새벽에 잠이 안오겠지
-
탐구 선택 잘해야 하는이유 1 1
작년에 6모끝나고 물2에서 화2런치고 올해 끝나고 지1에서 지2런침
교육청도 리박스쿨이노
???: 일베가 이 나라의 중심을 지키고 있어요
원순열ㅋㅋㅌ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