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히 당연한것에 왜를 물어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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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를 하는데 계속 빨리하라고 닥달하면?
"왜 빨리 해야되는데요?"
엄마아빠가 공부를 하라고 닥달하면?
"왜 공부를 해야되는데요?"
하청이 하청을 받을때 후려쳐진다면?
"왜 돈 이거밖에 안주는데요?"
시험못쳐서 엄마아빠가 혼내면?
"왜 혼내는데요?"
수학문제가 안풀리면?
왜 안풀리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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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요?
극히 당연한것의 구조는 상당히 견고함, 그안에서 뭔가를 찾아낼수있을거라는 믿음
왜요?
궁극적으로는 문제해결을 위해
왜요 구르트
"왜요 구르트"
이말이나 이말의 구성요소와 연관된것으로 새로운걸 만들면 드립이됨
구르트랑 연관된게 뭔지모르겠으므로 저를 테스트하기위한것으로 보임
저런 질문들을 사람들이 보통 입 밖으로 꺼내지 않는 이유는
사회적 맥락에서 본인이 직접 답을 찾기가 매우 쉬운 질문들을
상대방의 행동에 대한 부정적 의도를 담은 채 이야기하는 게
단순히 공격적으로만 비춰져서 그런 게 아닐까요
본능적으로 저런 질문들은 매우 금방 답을 찾을 수 있으니까요
저는 그 금방 찾을수있는 답이 아니라 진지하게 모든걸 뒤집어버리는 뭔가가 있다고 기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