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황하는 20대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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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우리 나이테는 잘 보이지 않고 찬란한 빛에 눈이 멀어 꺼져가는데" - 오혁, Tomboy 가사중 일부
수능이 약 130일 남았습니다.
10월 한달은 눈깜짝한 새에 흘러가니, 100일정도 남았다고 칩시다.
제가 여러분 또래일때, 정말 방황을 많이했는데, 도와주는 사람이 많지않았어요.
옆에서 괜찮다 라며 용기를 심어주는 선배들이 있으면 어떨까 하는 아쉬움이 있는데, 그걸 계기삼아 늙크크인 제가 한번 용기를 심어드리고 싶습니다.
저는 올해로 27살, 00년생입니다.
저는 위 가사처럼 20대초중반엔 너무 찬란한 나이라서 그런지 현실이 제대로 보이지않다가, 나이를 점점 먹으니
빛이 흐려지며 현실이 또렷하게 보이더라구요.
이젠 60대에 접어들기 시작하는 부모
스펙하나 제대로 없이 군생활하다가 떨어져나온 나
뭘해야될지 모르겠지만, 남을 위한 이타심이 불탈때 열정적인 삶을 살 수있는 나를 생각하며 입시판에 다시 뛰어들었습니다.
진짜 두려워해야할 순간은 언젠가 다가옵니다.
그런데 그 전에 내가 어떻게 살면 두려움없이 열심히 수 있었을까? 한번 잘찾아보세요.
그것만 찾아도 충분한 나이인것같아요.
지금은 전혀 두려워말고 열심히 뛰시면 후회는 없는 삶일꺼에요.
저도 후회막심한 삶까진 아니거든요.
저도 이타심 넘치게 남들을 도울 미래를 향해 아직 젊은 몇년남은 세월의 나에게 미안하지않게 열심히 뛰어보려고 합니다.
다들 조금씩 조금씩 한 80%정도만 전력을 다해서 살아봅시다.
두서없이 써서 좀 필력이 많이 딸리네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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