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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하면되지
글킨한데 성공실패여부를 떠나서 조용히 하는 게 좋긴함뇨
나대지마라 > 마음에 새겨
ㄹㅇ 가만히 있으면 반이라도 간다
카르마 쌓이면 안됨
굳이 얘기해서 머함 ㅋㅋ 걍 조용히 하다 성공하면 뜨는거고 아니면 조용히 다시 다니면 되지
맞음 ㅠ
1학기 끝나고 과단톡에서 반수선언하고 단톡 나갔다는 글 보고 충격먹음 복학하면어쩌려고
사회성 문제라고 생각하긴 함뇨..
그게 참 딜레마임
나야 찐따라 상관없었다만
노는거 좋아하는 사람들은 새로운 사람들 만나기 좋아해서
잠수타기 쉽지 않을텐데
글킨 하죠 ㅜㅜ
소리소문 없이 슥
걍 회사 다니면서 이직하겠다고 선언하는 거와 비슷하긴 함
이직 성공하면 그러니 하지만, 실패하면 리스크가 있으니깐 그냥 몰래하는 게
예외는 있겠다만 굳이 책잡힐일 안 하는 게 여러모로 좋죠
'어차피 떠날 사람' 이라는 인식이 박히기 시작하면 그때부터 사람들은 '잘 해줘야 할 이유가 없는 사람'으로 보니깐 뭐..
조용히 반수하고 조용히 성공하는 게 진짜 멋있는데
ㄹㅇ
고수: 자퇴하고 반수 바로나
치대자퇴요?
ㄴㄴ 전적대 자퇴요
절대얘기안하지..
white cow 3 ㄷㄷ
ㅋㅋㅋㅋㅋㅋ
조용히 말하고 성공해서 전적대 있는 곳 놀러가니 다들 잘 받아주고 밥도 먹고 술도 마심
진짜 좋은 사이였으면 반년뒤에도 만나고 디엠하고 다 할 수 있으니 티내지 마세요 제발
학고반하고 숨을 거 아니면 학점도 3후정도는 맞추고...
좋은 분들을 너무 많이 만나서 그런데 제일 친했던 사람들에게만 말하는 정도는 괜찮을까요? 수능을 넘어서 계속 친한 관계를 유지하고 싶네요.. ㅠㅜ

사실 그정도로 친하면 수능날 다 끝나고 폰 받을 때 깊티선물 와있오요
쌩재수맞긴함 원래 최악을 상정하고 행동해야 함
뭐가 됐든 억하심정 있는게 아닌 이상 그냥 원만하게 지내면 좋을 것을...
새터에서 반수 선언한 어떤 분이 떠오르는 글이네요
고대 의대로 돌아와서 치킨 쏜다고 하셨었음 음해ㄴㄴ
ㅇㅈ 합니다 반수 실패하고 삼수하는 입장에서 극공감감
어차피 뒤에서 씹는거는 어디서나있고요
그리고 생각보다 남들은 너란테관심없고 그리고 누군지도모름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반수하는구나 아 그렇구나 어 누구더라하고 넘기는게많고
그리고 스스로의 마인드탓인경우가 대다수임 스스로가 소속감을 못느끼니까 그래서 멀어지는거고 남들이 그러는게아니라
맞음. 씹는건 그 사람이 이상한거라서.. 보통 헛소리하는 사람 있으면 오히려 주변에서 피하는 듯. 반수는 그냥 그 사람 삶의영역이라서 그런갑다 정도로 생각하는 듯
나대지 말라라고하는데 나대지않으면 인생에서 아무일도안일어나긴해
세상이 날카로워서 슬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