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모 영어30번 문법적 오류인 문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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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만 이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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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who isn’t에서 who 빠진거아닌가요
그니까 관계절내부에 반복되는 관대부분이 생략된건 아는데 Defining의 술어가 없음
문제 전혀없어보이는데요 뭔말인진 알거같은데 differentiation은 이거다. 이런거말이다. 이런식으로 끊어서 한번더 설명한거라 굳이인거같아요
근데 논설문 단락에서 도입부나 후반부에 제시된것도 아니고 심지어 하나의 문장 내에서 후치로 동격부연해주는게 일반적인데 저는 상당히 글이 어색한거같아요. 한국어로 치면 ‘논문’에서 단락 중간에 갑자기 ‘적백이란 미적분 만점이란 것.’(것‘이다’가 아니라) 이런식으로 뜬금없이 나오는거랑 비슷하죠
네 뭐 사실 콤마로 이어야하는게 맞는거같긴한데 그런갑다하시져 교육청에게 기대를걸면안됨
그냥 문장이 아니라 ’정의하는것‘이라는 동명사같은 느낌아닌가요
그렇게 생각은 하는데 모의고사에 저런 문장을 앞문장의 동격처리나 관계절로 안 잇고 일부러 뒤로 빼버린게 저는 좀 이상하네요 물론 술어가 없는 문장을 평가원에서 아예 본적이 없는것같진 않은데.... 뭐 영어적으로 보면 받아들일수야 있겠다만은
who someone is and who someone isn't 인데 뒤에껄 생략한 구조입니다 문법적으로 문제 없음
아니 주절에 본동사(술어)가 없음요...
아 그게 궁금했던거군요
앞에서 말한거에 대한 설명으로 뒤에 붙어 있는 문장입니다. 그래서 대충 콜론(이나 콤마도 될듯) 용법이랑 비슷한거라고 생각하심될듯
저렇게 워낙 많이 쓰긴하는데 학술적으로는 잘 안 쓰는데 에세이 같은 데에선 많이 쓰여요 저렇게
글 쓰다보면 저렇게 구만 딱 떼서 fragment로 쓰는 경우 많이 보실거에요
저도 ai한테 물어보니 학술적 글에 fragment를 저렇게 툭 던지는게 적절하지는 않다더라고요
그쵸 비문은 아니지만 완전 또 문어체적인 건 아니라 학술 글쓰기에서는 저런 표현을 되도록 지양해요 (논문 등에서 필자는 이라는 말을 되도록 쓰지 않는 것처럼)
뒤에생략
앞문장이랑 이어지는 현재분사구고
쉼표 대신 마침표 쓴 그뿐 아닌가
분사구는 아님
이어져 있다 치면 분사구 아님?
Differentiation이 ~를 helps한다, ~를 defining하면서
이어져있다 하더라도 동격구랑 분사구는 다르지않나요 해석상으로도 동격구던데
동격구면 쉼표 바로 앞의 명사구(a sense of identity)와 동격 관계가 성립하는 걸 텐데
defining both who someone is and isn't는 명사구를 다시 설명하기보다는
앞 절 전체를 부연하는 의미라서 분사구로 보는 게 자연스럽지 않으려나요
defining이
a sense of identity를 가리키기보다는
(helps) establish를 부연해서
분사구: Differentiation이 ~를 helps한다, ~를 defining하면서
동격구: Differentiation이 a sense of identity( = defining both who someone is and isn't)를
establish하는 걸 helps한다
동격구라고 보면 defining이라는 행위 자체를 establish한다고 해서 어색한 것 같음
영슈탈트 붕괴 온다 난몰랴
근데 말씀하신대로 쓸려면 사실 by defining~쪽이 좀 더 정확한거같아요
생각해보니 분사구문이나 동격보다는 전명구 쪽이 나은거같습니다
by defining으로 쓰면 수단의 의미가 더 명시적으로 보이긴 하는데
by가 없어도 이 문장에서 현재분사구가 앞절을 부연하면서
수단/결과 의미를 나타낸다고 봐도 무리 없을 것 같습니다
호기심을 갖는 거 멋있네요 coo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