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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감독관에 '키높이 의자' 제공…수당 현실화는 숙제

2026-07-09 09:24:04  원문 2026-07-09 07:00  조회수 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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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정예빈 기자 = 올해 11월 19일 치러지는 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부터 감독관 처우가 일부 개선된다. 정감독관을 위한 키높이 의자가 마련되고 방송 인력 지원 예산이 신설되며 배상책임보험의 보장 범위와 기간도 확대된다. 시험 당일 지급되는 점심 식대 단가 역시 인상된다.

9일 교육계에 따르면 2027학년도 수능부터 시험실마다 정감독관용 키높이 의자가 1개씩 배치된다. 교육당국은 2020년부터 시험실에 감독관용 일반 의자를 두도록 했지만, 잠깐씩만 앉을 수 있는 데다 3명이 입실하는 4교시에도 2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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