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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채원양 母 "억울함 풀어줄 거라 믿었던 경찰, 살인자의 편"

2026-07-08 12:53:32  원문 2026-07-08 11:47  조회수 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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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뉴스1) 이수민 기자

"다른 사람을 살리는 '응급구조사'가 되고 싶다던 딸입니다. 지금 하루하루 숨 쉬는 것도 미안하고 고통스럽습니다. 부디 가해자에게 사형을 내려 주세요."8일 오전 11시 광주경찰청에서 열린 장윤기 사건 엄정 수사 촉구 기자회견에서 고(故) 이채원 양 어머니는 눈물로 강력한 처벌을 촉구했다.

기자회견 이후 검은 마스크를 쓴 채 중앙을 지키던 이 양 어머니는 "하루 하루는 숨쉬는 것조차 미안하고 고통"이라며 "응급구조사가 되어 다른 사람을 살리는 사람이 되고 싶다던 착한 딸이 어떻게 그런 일을 겪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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