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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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군지 살다가 중3때 이사가서 비학군지 일반고 왔는데 학교 생활이 너무 우울해요. 친구를 사귀어도 애들이 불량해서 그런가 너무 좇같고 친해지기 너무 싫은데 억지로 같이 다니고 있네요. 애들도 개판이라 수업 분위기도 너무 안좋고 짜증나고 기말봤는데 성적도 안나오고,,, 이대로 3년을 그냥 보내야할까요.. 오늘만 1시간 울고 진짜 자살하고 싶습니다. 중학교때까지 행복하게 살았는데 너무 인생이 비참하네요. 전학이랑 자퇴도 둘다 생각하고 있는데 둘다 너무 리스크도 큰지라 너무 힘드네요. 공부는 계속 할건데 현재 학교 생활 포기하면서 수시를 이어나가야할지 아니면 전학가서 내신은 조금 떨어지더라도 정시를 노려야 할지 고민됩니다.
성향도 모의고사에 강한편이라서 그동안 가볍게 자퇴하고 정시볼까라고 생각하긴 했는데 수시도 개쳐망하니까 진지해집니다.
현재 성적은 모고( 국1컷 수학 100 영어 94 탐구 50 50)이고 내신은 1.4뜰거 같습니다. 어떻게 해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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