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럼 사회성 없는 사람이 사회성 기르는 훈련법 좀 알려주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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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련법이나 지식 그런 정보를 얻을 수 있는 키워드 같은거좀 말해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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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성의 상태가 ㄷㄷ
텔레마케터?
뭐하러기름
사회성=/=인기짱
사회성 없는 사람이.
억지로 있는듯 하는걸 보는 만큼이나 괴로운건 없습니다
그건 사회성이 없으니까 그렇죠
그 사회성을 기른다는게 좀 애매한게.
사회성이 생기는게 아니라 그냥 사회성이 있는 척 한다는거죠.
본인은 사회성이 생긴줄 알지만
적어도 제 주변사례는 그래ㅛ음
주변사례가 그럴수도 있겠죠
ㄹㅇ 본래 성격대로 사는게 최선이에요
사회성=/=외향
정말 간절하신것 같네요.
근데 사회성이란게 애매한게.
학교에서 가장 사회성 좋은 애가 있었는데.
어디에 놔도 얘기가 끊이질 않게 만드는 능력자였죠. 처음보는 교수님이랑 술자리를 가졌는데도 그 친구덕에 하나도 어색하지 않았던 기억이 있습니다
보충설명하자면 사회성이란게 뭔지부터 정의해야겠는데요
제가 얘기하는 사회성은 인기짱이 되는게 아니라 '자연스럽게 행동할 수 있는 능력' 입니다
여기에 내향이나 외향 같은 성격은 상관없어요
그런데 그 친구랑 같이 술을 먹었을때 한 말이.
본인은 그 주변 사람들에 맞추고. 활발한 '척' 하는게 힘들다고 하더군여
실제로 사회성이란게 애매한게.
누구는 사회성이 있다 누구는 없다 이렇게 나눌 수가 없어요.
사람들의 성격은 사실 다 비슷하죠.
다만 차이를 만들어 내는건 자신감과 뻔뻔함이죠.
전자는 자신의 능력치를 높임으로서 얻을 수 있다고 생각하고요.
결국 사회성 좋다는건 간단히 말해 뻔뻔하다는 것. 가면을 잘 쓴다는 거죠
아아 그런 의미셨구나..
본문에 적어주셨음 좋았을걸...
죄송합니다. 이런 단어는 아무래도 제대로 정의안하면 모든 사람들이 자기 생각 속의 정의대로 가정하고 얘기하는거같네요
보충설명에 또 덧을 붙이자면 그러니 제가 정의하는 사회성은 성격개조라기보다 자기 성격을 완전히 발휘하는거라고 생각해요
내향적이라도 사람들 사이에서 자연스럽게 행동하는 사람들이 있고, 예를들어 아동학대로 사회적으로 고립돼서 자라난 사람은 외향적인 성격이라도 그 성격을 전혀 못발휘하겠죠
음... 내면이 강해지는게 쉽지가 않은게.....
그 내면. 그러니까 자기 성격을 잘 발휘하는 사람들은 주로 외면이 강해요.
좀 원시적인가여
그건 자신감을 말씀하시는거같은데 전 지식과 훈련법을 원해요..
뭐 길거리에서 갑자기 악쓰고 소리지른다든가 이런건 그냥 합니다
이건 편의점에서 물건 사는 것도 실패할 정도의 상태에서(사회공포나 그런게 아니라 순수한 기술 부족때문에) 사회생활이 가능한 수준까지 올라온 경험을 바탕으로 생각하는 거에요
사회성이 생겨날 수 밖에 없는 . 사람들을 무지 많이 상대하는 환경에 노출되는게 직빵임
그런 곳에 계속 머물다 보면 살아나기 위해서라고 님 오장육부의 모든 신경이 나서서 님 사회성을 높여줄듯
이거야 공부든 사회성이든 어떤 기술이든 마찬가지라고 생각하는데요
새벽4시까지 공부하지만 올45등급 찍는 사람들이 사실 적지 않은데 많이 한다고 장땡은 아니라고 생각해요
군대도 전역한 경험으로도 그렇고 또 제 나름대로 생각해본 이론도 있고, 짧게 말하자면 단순 노출은 별 도움이 안된다고 생각해요
'학문'은 인간이 어느정도 정복했기에.
매뉴얼이 있고 그 매뉴얼에 따르는게 옳지만.
인간 성격. 심리라는건 분석이 깊게 안되어서.
어떤 매뉴얼보단 차라리 인간 본능에 맞춰. 노출에 따른 적응 및 변화를 노리는게 더 낫다고 보거든요.
이 이상은 심리 치료사의 영역이고. 오르비에서 이 이상의 답이 나오긴 힘들어 보여요.
아니 사실 심리에 관한 매뉴얼. 즉 님이 말하는 훈련법이 존재하는지도 의문.
같은 말을 반복하지만
수능을 대비해 수능특강이 있는 건 수능을 인간이 정복했으니까 그러죠. 애초에 인간이 만들었고.
근데 인간 심리는...? 사실 어떻게 사회성이 생기고 성격이 형성되는지는 모르지 않습니까. 그런데 훈련법을 제시하는것은...
네. 그 부분이 어려워요. 맨날 책으로 나오는 대화법 처세술 이런 것들은 아무리 읽어도 근본적인 사회성이 없다면 소용 없고, 또 그 근본적인 사회성에 대한 훈련법은 아무리 찾아도 사실상 없더군요
연필 잘 깎는 법까지도 책으로 나오는 정보과잉 시대에 저렇게 삶에 필수적인 것에 대한 정보가 없다는건 어이없고 황당한 일이었죠
그러니 이런 경우엔 학습이론을 공부하고 사회성을 여러 요소로 분석해서 스스로 커리큘럼을 만들어 숙련도를 올려나갈 수 밖에 없는거같네요
별 소득 없을거란걸 알면서도 여기에 글을 올린건 어차피 밑져야 본전이고 사람들이 한번 쓰고 걍 지나가는 내용에서도 힌트를 얻을 수 있기 때문이었습니다
ㅇㅇ 사실 이 분야는 책이나 그런거 다 의미 없다고 봐요.
다른 사람 팁도 의미 없고.
그 뭐랄까.
슈팅 잘 하는 법이라든지. 노래 잘 부르는 법 등에 대해서 훈련법을 요구하는 것과 같다고 보네요 저는.
분명 천부적으로 잘하는 사람도 많고.
어떻게 해야 발전하는지 감도 안잡히고.
또 살다보면 늘어나 있기도 하고.
이것저것 이론도 많지만 정작 쓸모는 없고
그냥 자기 스스로 부딪히고 생각하며 득도하는게 답.
기독교 전도훈련ㄱㄱ
교회 추천ㅋ
자기 본래 성격대로 살아야 편합니다
사회성이 없으면 아싸되고 공부에 전념하는 것도 좋은 선택 아닐까요?
싫어요
그거 유전자아닌가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