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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홈플러스 근로자 체불 임금 2100만 원 대신 지급"

2026-07-03 17:35:29  원문 2026-07-03 15:17  조회수 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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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가 파산 수순을 밟으면서 근로자와 협력업체의 피해가 가시화하고 있다. 정부는 민생 경제에 미칠 충격을 최소화하기 위해 체불 임금을 대신 지급하고, 거래처에 4,400억 원 규모의 자금을 지원하기로 했다.

정부는 3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이형일 재정경제부 1차관 주재로 '홈플러스 관련 관계기관 전담반(TF)' 회의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의 지원 방안을 결정했다. 회의에는 재경부를 비롯해 고용노동부와 중소벤처기업부, 기획예산처, 금융당국 등 관계부처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홈플러스가 파산 가능성이 커지면서 대규모 실직 사태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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