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학 학습방향 조언 부탁드립니다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8792757
안녕하세요
현재상황: 09, 내신 생명 아마 2뜰것같습니다, 학군지 일반고
목표: 의대
내신이 전반적으론 괜찮긴 한데 2뜰수도 있고 1학년때개인적인 사정도 있었고 해서 솔직히 많이 불안합니다
내신공부 해봐야 2-3주 정도밖에 안걸려서 끝까지 챙길 생각이긴 합니다 근데 아마 정시로 가게될것같아요
선생님도 모의고사 성적이 훨 낫다고 하셨고..

(탐구는 공부를 많이 안해서..)
방학동안 정시공부랑 2학기 탐구 공부를 할 생각인데, 관련해서 조언을 듣고싶습니다
영어: 24년 시행 2506 85점 (이때 좀 심하게 말렸습니다) 2509 98점
국어: 25수능-22 9평까지 평가원 화작 평균점수 95점
다 고 1때 푼겁니다
수학은 평가원 모의고사를 풀로 안풀어봐서 모르겠습니다. 기출이든 현장이든 고1 고2 모의고사 풀면 엥간하면 100 나오고 가끔 실수해서 96이나 92 나옵니다
고1때는 40분씩은 시간이 남았었는데 요즘은 수학 실력이 좀 떨어져서 고민입니다. 현재 미기확 전부 개념은 선행 되어있는 상태입니다(내신용, 수능은 전부 확통으로 봅니다)
국어는 지금까지 고2 독서 마더텅, 마닳1으로 공부한게 전부이고
영어 수학은 수능공부를 제대로 해본적은 없습니다
국어는 이원준선생님 브크
영어는 은선진선생님 강의 (유튜브에 무료로 있더라고요)
수학은 학원 다니면서 배울 생각입니다
관독 다닐거라 공부시간은 적당히 나올것같습니다
그냥 이렇게 해도 좋을까요?
아니면 국어영어 잠깐 버리고 수학에 올인해야할까요? 수학.. 요즘 실력이 진짜 많이 떨어져서 얘 먼저 챙겨야하나 고민이 많습니다
그렇다고 국어영어를 버리자니 또 지금아니면 언제하나 싶고..
공부 비중을 어떻게 가져가야할지 잘 감이 안잡힙니다 뭐에 집중해야할지도 모르겠고요
이 밖에도 전반적인 학습방향에 대한 조언도 해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나 지금 센치해 5 0
자꾸 건들면 곧 미리해져
-
공대 주절먹인데 0 0
제발 보내줘 제발
-
숏컷 2 0
숏컷 풀만한가요? 아니면 그냥 유기하고 엔제만 풀까요
-
이태원 프리덤~ 4 0
밤에 잘생기고 예쁜 사람들이 길거리 점거하고 담배핌 술냄새 좆됨 이태원은 찐따가 갈 곳이 아니더라
-
내가 치면 11 0
뭘 치는지는 목적어를 안말하긴 했어
-
"6모가 커로" 6 1
곧 "수능이 커로"
-
Ewc도 대진헬이네 ㅅㅂ 0 0
8강 한화 4강 AL 결승 젠지 or blg
-
금주금연 한달째임 2 0
몸이 건강해진 건 잘 모르겠음 체감 안 됨 근데 확실히 정신은 엄청 건강해짐
-
절정 모드를 사용하신다면 6 0
더 오래 "갈"수 있습니다
-
그래서 너네 나보다 롤 잘해? 5 2
나보다 탑레 높아?
-
올해는 따야지
-
김승리 현강 2 0
대치 대기 28번인데 이번달에 빠지나요?
-
특이점이 온다 3 0
ai랑 결혼하는 시대가 곧 올거다
-
진짜 투데이의 벽은 7 0
정벽햄
-
내이상형 1 0
나좋아해주는사람 나를 좋아하는데 그게 전혀 부담스럽지 않은사람 좀 마음에 안들거나...
-
갑자기또서울대<--이새끼 ㅈ같네 57 29
진짜 구라안치고 희대의 스캠대학교임 시발 여기지망하는사람들 오면 존나후회한다...
-
내일 다이아2간다 1 1
인생은 브론즈2간다
-
지금 있긴해?
-
작년에 수능 시험지 나오고는 느낀게 문제들을 보아하니 26 생1은 공부하고 풀었어도...
-
본계 맞팔 4 2
15.57명
-
님들그거아세요 9 1
쿼티햄은 자기가 팔로우한 1698명의 이름을 다 기억한답니다... 부디조심하새요..
-
덕코 사업을 한번 구상해봄 8 1
탈릅한 사람들 덕코 맡아두고 재릅하면 덕코에서 퍼센트 정하고 이자붙이고 돌려주는거임...
-
이상형 5 1
래전드기만차단
-
마지막에 대부호 2명이 암투 하다가 한명이 죽었어야 9 0
내가 개이득보는건데 참 아쉬워요
-
결국 공군을 써야 되나 8 1
토익 710 박고 카투사 못 썼음
-
역시 덕코는 장사꾼이 벌어 9 1
사업을 하라고 사업을
-
카투사 기원 7+2일차 0 1
-
아 불로소득 달달하죠 0 0
살짝 아쉽긴 한데
-
‘할 수 있다’가 주는 영향력 7 6
꽤나 큰 힘이 된답니다.. 그냥 모든 순간에 “할 수 있다” 라는 마음가짐으로 살면...
-
난 이계정 쭉 가
-
더프잘봐서기분조음 2 1
100 88 88 47 48 !!!!! 영어는 15분 남았다고 뻐기다가 ㅇㅈㄹ난거라...
-
옯스타 만들었늠 6 0
easy2readmind
-
일어나일어나얼른일어나 4 0
-
관성에 이끌려서 계속하긴하는데 이게 수능때까지 유지될지는 아무도 모름....
-
모두가 같은 덕코 주고 10%씩 받죠?
-
침대랑 옷이랑 마찰되면 불쾌해 뭔가
09조언은 진짜 어렵네.
성적표부럽내요현타와서자살할지경
개인적으로 국어랑 영어는 절대적인 공부량도 중요하지만 꾸준히 지속적으로 학습하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국어와 영어가 어느 정도 베이스가 있는 것으로 보아 본인의 수학 실력이 부족하다고 느껴지신다면 수학에 조금 더 시간을 할애하는것도 좋은 선택으로 보입니다. 다만 한가지 유념하셔야 할 부분은, 고2 문제와 고3 평가원 문제는 정말 난이도와 질이 다릅니다. 09라고 하셨는데 그러면 내년 통합 수능을 응시하시는 거겠죠? 그렇다면 시간적 여유가 있으니 수학에 조금 더 시간을 투자하셔도 된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국어와 영어를 완전히 놓는게 아닌, 꾸준하게 학습량은 챙기셔야 합니다. 특히 고3 평가원 문제들을 학습하시며 이전 기출도 모두 학습하셔야 하고, 평가원만의 출제 방식에 익숙해지셔야 할 필요는 있습니다. 당분간은 수학에 파이를 많이 쓰시되 국어 영어의 파이도 일정량 유지는 하셔야 하고 통사 통과..는 잘 모르지만 그 아이들도 어느 정도 파이를 챙겨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통사통과는 국영수에 비하면 주요 과목이 아니니 격일로 학습하심을 추천드립니다. 혹시 올해 수능 응시 예정이신건 아니..시겠죠? 그렇다면 위 조언을 참고해보시는 것을 추천드리겠습니다. 더 궁금한 부분 있으시면 질문하셔도 괜찮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