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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수형이 더 어렵다” 논란 끝…LEET 17년 만에 단일 문제지

2026-07-01 09:12:34  원문 2026-06-02 17:56  조회수 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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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학전문대학원(로스쿨) 입시의 첫 관문인 법학적성시험(LEET)이 올해부터 모든 수험생에게 동일한 문제지를 배부한다. 문제 순서가 다른 두 종류의 시험지를 운영하면서 매년 반복됐던 형평성 논란을 해소하기 위한 조치다.

2일 법학전문대학원협의회에 따르면 다음 달 19일 치러지는 2027학년도 LEET는 언어이해와 추리논증 영역 모두 단일 문제지로 시행된다. 2009학년도 시험 도입 이후 처음으로 모든 응시자가 같은 문제를 같은 순서로 풀게 되는 셈이다.

그동안 LEET는 수험번호 끝자리에 따라 홀수형과 짝수형 두 종류의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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