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 영어치면서 재명 대통령에 대해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8785141
근데 시험 준비하면서 깨달은건데 이재명 대통령이 웹자서전에서 사법고시 영어 말하기 시험을 준비하면서 깨달은건데 본인 영어에 심각한 문제가 있었다고 말했잖음
그런데 사법고시는 영어 구술 시험이 있었던 적이 없어서 1. 이재명 대통령이 헷갈렸다 2. 고의로 거짓말을 했다 두 가지 결론에 이르게 되는데 솔직히 예전에는 가능성이 조금이라도 있다고 생각했거든??
근데 우리로 치면 저 1번이 영어 수능에서 구술 시험이 있었는데 거기서 면접관이 발음 못 알아들었다고 내가 자서전에 적는 일과 똑같은 거잖음
음....음?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6모 대학 3 0
어디쯤 가나요?
-
성적표보실분 1 0
저잘햇죠
-
6모 성적 3 0
수학 백분위 87에 2등급은 뭔가요?
-
서프 현장 가채점 ㅇㅈ 1 0
소퀄로 올라왔길래 영어 틀린문제 상태들 실환가
-
확100 ㅇㅈ 5 3
-
프랑스 16강 진출 0 1
스웨덴을 3대0으로 이겼습니다. 다음상대는 독일이긴 파라과이 음바페는 득점왕...
-
뭔가 웃긴데
-
성적표 내놔 0 0
얼리버드 오르비언들아
-
어제 극기 체력던련(?) ㅇㅈ 0 0
-
?9라임
-
빅코치 쓰고 싶은데 교재 사야 하나요..? 수특 인강만 듣고 필기는 그냥 수특에 하고 싶은데…ㅠ
-
등원 0 0
-
탐구 등급컷 확정이에요? 1 1
아니 사문 1컷 왜 올라갔어… 쉬웠던 거 팩트지만 6모잖아요 ㅜㅜ
-
프랑스 스웨덴 3대0 1 1
76분 진행중 음바페는 이번월드컵 6골로 메시랑 공동1등 이번경기에서 두골...
-
걍 무시하고쓰면되지 ㅋㅋ
-
연애하고싶다 2 0
으어
-
가채점표 뒷면에 준다고? 1 0
감다살ㅋㅋ
-
리플리가 들키게 생겼다 ㅅㅂ
-
안냐떼요 7 0
내일부턴 씻고 밥먹어야겠다 지각임
-
D-141 시작 0 0
-
킬캠 1회차 1컷 판독좀요 1 0
미적 기준 ㅇㅇ
-
과연 작백이들과 언매98은 어디로 간걸까… 합쳐서 800명이 가능해보일법하기도 함...
-
기상!! 1 1
-
힝...
-
수능판 오랜만이고 미적 기출만 풀어보는데 백분위 99이상은 계속 나와요 근데...
-
아니 얘네 웬일이래..
-
하아 오늘 핫식스 달고살아야겠네
-
이제 나갈준비 완 0 0
3시까지 오르비했더니 뒤지겠네
-
하아 2 1
기구하다
-
ㅇㅂㄱ 4 1
-
음바페 골 1대0 1 0
44분골 코너킥 계속 스웨덴 수비 키커서 안되니까 짧게해서 넣음
-
상위권 기준으로 공부량 ㅅㅌㅊ임? ㅎㅌㅊ임? ㅍㅌㅊ인가?
-
점호 15분전입니다
-
지금 스벅갈까 6 1
-
2027학년도 수능도 학교수업·EBS 중심…수험표에 가채점표 인쇄 1 0
오는 11월 19일 치러지는 '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은 예년과 같이...
-
이럴거면 공식적인 가채점 시간을 줘라 1분 정도
-
9월 목표 0 0
23211
-
안자고머해요 5 1
전자러갈게여
-
안녕 9 2
맛아
-
노르웨이 16강진출 확정 9 1
무려 브라질과 만납니다 홀란드는 한골을 넣어서 26월드컵 득점왕 2등에 등극 1등...
-
공통 기준으로 물론 하이엔드는 어려움 문제들은 대부분 맘에 들어서 좋은듯
-
홀란드 골 2대1 2 0
85분
-
공부해야지 0 1
수능공부
-
머해 지금? 4 0
응?
-
ㅈ ㅓ ㄴ ㅡ ㅇ 2 0
ㅇㅇ
-
곤란한데
-
언92 공통 -8이고 적백인데 언92 2는 뜨나여? 적백만백 100인가요?
-
지금 기분이 너무 좋음 4 0
오늘 두끼 먹었는데 둘 다 너무 만족스러웠어 물론 중간에 샌드위치도 먹긴 함
-
3시수면단이 3 1
다 가버렸고만
그래도 지지자 넘처남
잘 모르고 그러는거겠죠 내가 우파는 조중동(중은 그냥 뺄까요), 좌파로는 mbc 경향신문 정도 구독하고 읽는데 2년 정도만 중립적으로 인터넷 기사 꾸준히 읽어도 재명씨 지지하기 어려움 과거는...살짝만 파묘해보면 와 소리 나오고ㅋㅋㅋㅋ
잘 모르고 어쩌다 듣더라도 거짓으로 치부해 버리고 알려고 하지도 않습니다 넷상에서는 정말 독한데 현실에서는 잘 모르겠네요
이래서 우파든 좌파든 중립이 중요한 듯 사실 윤석열도 선관위 개입하려고 한 건 옳고 김건희는 ㅈㄴ잘못한 거 맞는데 윤어게인 이러니까 우파가 좀 더 밉상되는 듯 그래도 재명씨에 비하면야ㅋㅋㅋㅋ
ㅇㅈㅁ은 범죄자인데
솔직히 저번 대선에서는 다른 사람 찍기가 어려웠음
시대상과 인물, 정견을 고려해 차악의 차악을 찍는 걸 강요당하는 민주주의 유권자에게 어쩔 수가 없었음
보수든 진보든 더러운 구석이 그득그득한 건 매한가지.
막줄은 인정하는데 그나마 보수는 경제와 안보를 안정시킴 둘다 부패하고 성범죄 가득한 건 ㅇㅈ부정선거에 새누리당 개입됐을 수도 있다고 생각함 그리고 김문수는 일 잘하고 민주주의 위해 발 벗고 뛴 좋은 사람이었다고 생각해용
저도 GTX 공약은 정말 침 질질 흘리면서 바라봤는데
'사람' 김문수는 십분 호감이지만 '우파 단일후보' 김문수는...당시 12.3에 대한 보수 진영의 교통정리가 하나도 안 된 상태였기 때문에 극도로 위험한 선택이었지요.
다시 말하자면 저는 김문수 후보 공약도 좋았다고 생각하고 사람 김문수도 서울대 동문이자 민주화에 공헌하신 선배님으로서 정말 존경하지만 시기가 너무 안 좋았습니다. 보수는 왜 가장 시기가 안 좋을 때만 좋은 후보들을 내보내는지 모르겠습니다.(17', 25' 대선)
그쵸 그 당시에 국힘이 뻔히 질 투표같아서 저도 보면서 안타까웠습니다 토론보면서도 딱히 상대방을 비판하거나 대선 자체를 이기는 운을 가진 사람은 아니여서 더 아쉬웠구요 윤과 박이 좀 모자랐다 뿐이지 이명박과 (그때의)홍준표 김문수 정도면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그렇지만 시기가 안 좋을 때에도 제가 좌파였다면 한마디로 지금보다 좀 더 진보적인 사람이고 약자를 중요시했다면 그래도 김문수를 찍었을 것 같네요 이건 민주주의 유권자가 어쩔 수 있는 선택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아무리 계엄과 탄핵이라는 자극적인 악조건이 있더라도 차악의 차악은 김문수라는 선택을 하는 게 나았다는 말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