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도 어김없이 열심히 활동하는 "모마"씨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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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 보고 가슴졸이면서 클릭하셨겠지요? 모마씨.. 누구라고 밝히진 않겠습니다 분란 일으키기 싫으니까요.. 다른 사람들이 당신이 모마인 걸 몰라서 가만 냅두는 거 아니에요. 보는 눈이 얼마나 많은데요.
요새는 야비한 훌짓 안하고 정보제공에만 집중하고 계시는 거 같으니 가만 냅두는 겁니다. 뭐 뒤에서는 세컨 아이디로 훌짓 하고 있을지 모를 일이지만요. (ex 좋아요 우르르 누르기, 개인적인 쪽지를 이용한 훌짓.)
보는 눈 많다는 거 숙지하시고, 다른학교 건드리거나 깎아내리지 말고 그냥 서강대 얘기만 계속 하세요. 괜히 다른학교 언급하거나 손대려고 하지 마시구요. 순수 본인학교 홍보까지 뭐라고 할 마음은 없습니다.
열심히 정보제공 해 주시는 모습은 고맙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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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워버린 그때의 너를 찾아~ 아팠던~ 시~간 지나~ 내가 널 붙잡아~ 아직 너의 시간에~ 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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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들 필터링 못하나 사회에서 격리된 것들이 대체 왜 기어오는지 으으 극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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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항문없이 태어난 송아지'란 글이 올라왔는데 이야.. 이런 싸이코가 있을줄이야
표본 다 모아서 상담해주며 컷을 올리는데
모마 떴어요?
난 모두의마블 유저라서... 뜨끔
모두의마이크
이런 글 쓰는것도 좋게는 안보임. 아직 전과같은 행동을 한것도 아니고, 정보제공만 해주고있다면 굳이 이런 글 써가며 혼란 일으킬 필요는 없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