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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용주의 [1465727] · MS 2026 (수정됨) · 쪽지

2026-06-30 05:49:03
조회수 73

싱어의 시민 불복종 양심적 행위-현돌도 틀렸고 코드원도 틀렸다.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8774174

이번 6모 생활과윤리 과목에 출제된 시민 불복종 문항에서 싱어 선지와 관련하여 현돌과 코드원의 공방이 있었음. 


하지만 그들끼리의 나름 치열한(?) 공방과 달리 결론은 둘 다 교재에 오개념이 있었다는 것임. 


우선 문제가 됐던 선지는 이번 6모 11번 문항 ㄴ 선지임.


싱어의 입장에서 정당한 시민 불복종이 반드시 양심적 행위냐를 묻는 선지였고, 이 선지를 평가원은 오답으로 처리했는데, 먼저 공격을 들어간 것은 코드원이었음.



1. 현돌은 틀렸다.


코드원은 자기 카페에 제목부터 노골적으로 저격 글을 작성하면서 현돌이 오개념이라고 주장함. 즉, 평가원 선지는 싱어가 정당한 시민 불복종이 반드시 양심적 행위는 아니라고 주장했는데, 현돌은 개념서에 싱어의 시민 불복종이 양심적 행위라고 집필한 것임. 



현돌은 코드원의 저격 글이 작성된 지 8시간 만에 부랴부랴 해명 글을 작성했는데...



현돌의 논리는, 싱어는 양심을 2가지, 즉 내면의 목소리와 같은 양심(전통적 양심)과 심사숙고 및 비판적 반성에 근거하는 양심(비판적 양심)으로 구분하며, 싱어는 전자의 양심을 긍정하지 않고 후자의 양심을 긍정하기 때문에 싱어는 시민 불복종이 비판적 양심에 근거한 양심적 행위임을 인정하므로, 자기가 싱어의 시민 불복종을 양심적 행위라고 작성한 것은 오개념이 아니라는 것이다. 


그런데 현돌이 뭘 잘 모르고 해명한 것 같다고 느낀 지점이 있는데, 현돌이 작성한 두 번째 해명 글임. 이 글은 첫 번째 해명 글을 올린지 9시간 만에 올라왔는데...


두 번째 해명글의 이 부분에서는 “싱어에게 시민 불복종의 정당성을 결정하는 것은 양심이 아니라, 도덕적 이유들의 저울질입니다.”라고 언급하면서, 싱어에게 있어서 시민 불복종의 정당화 근거는 양심이 아니라 공리주의적 저울질에 의해 계산된 이익과 손해라고 이야기하고 있다. 즉, 현돌은 싱어가 시민 불복종의 정당화 요건으로 양심을 주장하지 않았으므로 싱어의 시민 불복종이 반드시 양심적 행위인 것은 아니라고 주장하고 있다.


현돌은 사실 첫 번째 해명글의 댓글에서도 이번 6모 문항의 선지가 싱어의 시민 불복종 정당화 요건이 양심인지 아닌지를 묻는 것이라고 강조하고 있다.


근데 또 두 번째 해명글의 이 부분에서는 자기 교재에서의 “싱어의 시민 불복종은 양심적 행위이다”라고 할 때의 ‘양심적’은 시민 불복종 행위의 성격을 가리킬 뿐, 시민 불복종의 정당화 근거와는 관련이 없다고 주장한다. 엥?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현돌 말대로라면, 결국 저 평가원 선지는 싱어의 시민 불복종 행위가 “단순히 양심적 성격을 지닌 행위인지 그렇지 않은지를 묻는” 것인가, 아니면 싱어의 시민 불복종 행위의 “정당화 근거가 양심인지 아닌지를 묻는” 것인가? 처음에는 싱어의 시민 불복종 행위의 정당화 근거가 양심이 아님을 묻는 선지라고 주장하더니 뒤에서는 자기 교재에서 쓴 ‘양심적’의 의미가 시민 불복종 행위의 정당화 근거와 관련이 없다고 주장하고 있으니 말도 안 되는 해명으로 비춰질 수밖에 없다. 현돌 말대로라면 수험생이 선지에 나온 ‘양심적’이라는 말이 행위의 성격을 가리키는 건지 시민 불복종의 정당화 근거를 묻는 건지 어떻게 알고 문제를 풀어? 선지에 ‘양심적’이라는 말이 뻔히 있는데 자기 교재와 내용이 상충하니 자기가 오개념임을 빠져나가기 위해서 어떻게든 말을 장황하게 늘어놓는 걸로 밖에 보이지 않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결론을 말하자면, 6모 선지는 싱어의 시민 불복종 행위의 정당화 요건이 양심인지 아닌지를 묻는 문제라고 단정할 수 없다. 그렇게 단정하려면, 롤스가 시민 불복종 행위를 양심적이라고 규정할 때, 롤스가 시민 불복종 행위의 정당화 요건이 양심이라고 본다는 것도 긍정해야 한다. 하지만 알다시피 롤스는 시민 불복종 행위의 정당화 요건을 양심이라고 보지 않는다. 다만 시민 불복종 행위의 성격이 양심적이라고 규정할 뿐이다. 물론 롤스가 사용하는 '양심적'의 의미와 싱어가 사용하는 '양심적'의 의미는 다를 수 있지만, 싱어가 '양심적'이라는 말을 시민 불복종 행위의 정당화 요건을 가리키는 말로 사용했는지 시민 불복종 행위의 성격을 단순하게 가리키는 것으로 사용했는지 파악하기 어렵고, 현돌의 설명은 근거가 부족한데 자기 입맛에 따라 자기에게 유리하게 '양심적'이라는 말을 변형해서 수험생들에게 혼동을 주고 있는 것이다. 따라서 싱어가 시민 불복종의 정당화 요건을 양심이라고 보지 않았기 때문에 6모 선지가 맞다는 현돌의 설명은 적절하지 않다. 현돌의 해명이 오류가 아니려면 현돌은 선지에 있는 ‘양심적’이라는 표현이 왜 시민 불복종의 성격이 아니라 시민 불복종의 정당화 요건을 묻는 표현이며, 왜 평가원 선지와 달리 자기 책에서 '양심적'이라는 말의 의미를 시민 불복종의 정당화 요건이 아니라 시민 불복종의 성격을 가리키는 말로 다르게 사용할 수 있는지를 원전과 논리에 근거해서 정확하게 설명해야 한다.


2. 코드원도 틀렸다.


그러면 현돌을 저격한 코드원은 맞는가? 아니다. 둘 다 틀렸다. 코드원은 좋은 건수를 잡았다고 생각하고 현돌을 신나게 저격하다가 자기 카페에서 한 수험생의 댓글을 마주하게 된다.


아니 뭐랏??????? 오잉?????? 코드원 책에도 싱어가 시민 불복종의 요건으로 양심을 주장한다고 적혀 있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선 코드원은 자기 교재 339p(개정 전 310p)에서는 싱어의 시민 불복종의 요건으로 ‘비폭력성과 양심은 단정 X’라고 언급하였다. 그런데 자기 교재 348p(개정 전 317p)에서는 비폭력성과 양심이 싱어의 시민 불복종의 요건이라고 암기하라고 집필하였다. 339p에 있는 내용과 348p에 있는 내용이 서로 모순이라고 생각하여 질문하는 학생에게 2025년(작년)에 코드원은 뭐라고 답했냐면...



코드원은 317p(개정 후 348p)에 있는 내용에 따라 암기하라고 답하였다. 즉, 싱어의 시민 불복종의 요건에 비폭력성과 양심이 ‘포함’된다고 암기하라고 답했다는 것이다!!! 이는 코드원이 양심이 요건에 포함되는지 포함되지 않는지 명확하지 않다고 주장한 310p(개정 후 339p) 내용보다 싱어의 시민 불복종이 양심을 요건으로 한다는 317p에 있는 내용을 우선했다는 것을 보여주며, 결국 코드원의 입장은 그동안 싱어의 시민 불복종이 양심을 요건으로 한다는 것임을 드러내준다.


게다가 코드원은 이런 애매한 내용을 출제하면 “나라가 어지러워진다~”라고까지 언급했는데, 이 부분이 아주 정확하게 평가원 모의고사에 출제됐고, 나라가 어지러워졌냐고 물어보면? 전혀 어지러워지지 않고 아~주 잘 돌아가고 있습니다 ^^(물론 수험생의 질문과 코드원의 답변은 비폭력성에 포커스를 두고 있지만, 어쨌든 코드원이 비폭력성과 양심을 묶어 설명하면서 어떤 부분에서는 단정할 수 없다고 해놓고, 어떤 부분에서는 요건으로 암기하라고 했으니 아무리 평가원 선지가 이 질문과는 달리 포커스가 비폭력성이 아니라 양심에 있었다고 해도 코드원이 틀렸다는 본질은 달라지지 않는다)


게다가 코드원은 이런 내용이 출제되면 나라가 어지러워질 것이라고 이야기해 놓고, 이 내용이 출제된 모의고사에 대한 후기에서 뭐라고 언급했냐면 



코드원이 일관성이 있으려면 “출제되면 나라가 어지러워질 것이라고 이야기했던 것과 관련된 내용이 출제되었으며, 이번 모의고사로 인해 나라가 어지러워졌다. 매우 실망스러운 모의고사였다.” 정도로 이야기했었어야 하는데, 오히려 오류도 없고 교육과정도 잘 지킨, 탁월한 모의고사였다고 이야기하고 있으며, “평가원이 자기가 지적한 오류를 다시 출제하지 않으면서 모의고사 퀄을 높이고 있는데 이게 과연 우연일까?”라고 이야기하면서 평가원이 자기 교재를 보고 있을 것이라는 자기만의 주장을 우회적으로 이야기하고 있다(평가원이 자기 교재를 보고 있을 것이라는 코드원의 아전인수식 주장은 이미 코드원의 다른 글과 댓글에서도 많이 드러나 있다).


코드원 씨, 평가원이 그쪽 교재를 참고해서 출제했으면 싱어의 시민 불복종에 대해서 이런 선지를 냈겠어요? 싱어의 시민 불복종이 양심을 요건으로 하고 있다는 그쪽 교재를 보고 싱어의 시민 불복종은 반드시 양심적 행위는 아니라는 선지를 냈겠냐고요 ㅋㅋㅋㅋㅋ 오히려 이 사건으로 인해서 평가원은 코드원 교재를 참고해서 출제하지 않는다는 것이 명백하게 드러남(애초에 정확한 근거도 없는 주장이었고, 수능의 공정성을 크게 해치는 주장이기도 함. 그리고 자기 교재를 평가원이 참고하는 것 같다고 자꾸 이야기하는 건 사교육 카르텔 아닌가요? ㅋㅋㅋㅋㅋ). 또한 관련 내용이 출제되면 나라 망한다고 했을 때는 언제고 이제 와서 평가원이 문제를 탁월하게 출제했다고? 오개념 없는 교재라고 자화자찬했지만 이 세상에 오개념 없는 윤리 교재는 없다. 자기 교재에는 그렇게 적혀 있는 줄도 모르고 경쟁 교재를 신나서 깐 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코드원은 지금 매우 난감한 입장에 처해 있음. 자기 책에 있는 내용을 변호하기 위해서 이제 와서 입장을 바꿔서 평가원 선지에 문제가 있다고 얘기하자니 이번 6평을 평가원이 탁월하게 출제했다고 이야기했던 게 걸리고, 기존 입장을 고수하여 평가원 문항에 오류가 없고 여전히 탁월하게 출제했다고 이야기하자니 자기 교재가 오개념 있는 교재가 되어버리는 이도저도 못하는 신세가 되어 버림 ㅋㅋㅋㅋㅋ


오르비에서 활동하는데 코드원으로 추정되는 ‘산마리노’라는 닉네임 유저가 있음. 왜 얘를 코드원으로 추정하냐면, 지금까지 써왔던 글과 댓글이 전부 코드원을 지지하고 옹호하는 내용들이고, 말투가 코드원과 매우 비슷하며(현돌이현돌이 거리는 것부터 비슷함), 자꾸 코드원이 카페에 썼던 글을 그대로 긁어오고, 디시인사이드에서 코드원 커리를 추천하는 글도 그대로 긁어오는 것으로 봤을 때, 다른 몇몇 유저들도 산마리노가 코드원 본인일 것이라고 추정하고 있음. 다음은 산마리노가 썼던 글들임(산마리노가 예전 닉네임인 까딸루냐로 작성했던 글도 포함되어 있음. 까딸루냐 개귀엽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심지어 산마리노가 까딸루냐로 활동했던 시절에 작성했던 '코드원의 정약용 ebs 이의신청 글'에서는 코드원이 정정신청에 사용했던 첨부파일도 있는데, 코드원 본인이 아니면 굳이 저 파일을 왜 pdf화해서 가지고 있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이 싼마리노가 현돌을 까면서 작성했던 댓글을 한 번 유심히 보자.



코드원일 것으로 강하게 의심되는 이 싼마리노는 싱어의 시민 불복종에서 양심은 내용도 아니고 요건도 아니며, 현돌이 그렇게 썼기 때문에 오개념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근데 코드원 책에서는??? 위에서 보면 코드원 책에서는 싱어의 시민 불복종이 양심을 ‘요건’으로 한다고 암기해야 한다고 정확하게 나와 있다. 결국 이 싼마리노가 만약 코드원이 맞다면 코드원은 심각한 자기 모순과 오개념에 갇혀버린 셈이다.


근데 코드원은 자기 교재에 그렇게 적혀 있던 것이 드러나니까 현돌은 오개념이지만 자기는 단순한 실수였다고 말하고 있다. 저기요 코드원씨??? 그쪽이랑 현돌이 교재에 같은 내용을 썼는데 당신이 실수한 거면 현돌도 실수한 거고, 현돌이 오개념인 거면 그쪽도 오개념인 거지 어떻게 현돌만 오개념이고 그쪽만 실수일 수가 있어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양심적으로 좀 합시다. 지금 당신이 현돌 오개념 오개념 거리면서 이야기했던 주제가 ‘양심’ 아니냐?


그리고 이게 단순 실수라면 이 내용이 당신 교재에 몇 년동안 있었으면 안 되는 거 아니야? 

평가원을 얼마나 까고 있는지 궁금해서 2024년에 재미로 산 코드원 개념서에는 284p에 싱어가 양심을 시민 불복종 행위의 요건으로 한다는 내용이 나와 있고, 위에 있는 글 내용을 참고하면 2025년 개정판에는 317p에, 그리고 올해 개정판에는 348p에 이 내용이 소개되어 있는데, 결국 코드원은 개념서를 수년간 개정해 왔으면서도 이 내용은 수정하지 않았던 것이다. 몇 년 동안 이 내용이 계속 니 개념서에 들어 있었는데, 니가 쓴 건 단순 실수이고 현돌만 오개념이라고? 몇 년 동안 수정이 안 되어 있었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 몇 년만에 이제 와서 부랴부랴 수정해 놓고 현돌만 오개념이고 니 것만 단순 실수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결론


이 평가원 선지와 관련한 현돌과 코드원의 오개념은 사실 싱어의 이론과는 크게 상관이 없다. 중요한 점은 뭐냐면, 현돌과 코드원의 설명을 잘 들여다보면 걔들의 설명이 A 부분과 B 부분이 상충하여 자체 모순을 포함하고 있다는 것이다.


평가원 선지에 나온 ‘양심적 행위’는 시민 불복종 행위의 정당화 근거를 묻는 것이고 자기 교재에 나온 ‘양심적 행위’는 시민 불복종 행위의 성격을 설명하는 것이므로 평가원 선지와 자기 교재는 상충하지 않는다는 앞뒤 안 맞는 이상한 해명을 늘어놓는 현돌이나(너처럼 해석하면 평가원 문제를 어떻게 푸니???)


현돌이 오개념이라고 생각하고 신나게 까다가 자기 교재에도 양심이 시민 불복종 행위의 요건이라고 되어 있는 것이 발견되자 현돌은 오개념이지만 자기는 실수라고 하고, 자기 교재에 평가원 선지와 상충하는 내용이 있고 그 부분이 그대로 출제되었는데 평가원이 자기 교재를 보고 출제하는 것 같아서 평가원 문항이 탁월해졌다고 얘기하는 코드원이나


자꾸 이상한 근거로 자기 입장을 합리화하려고 하지 말고 싱어가 이야기하는 ‘양심’을 잘 생각해봤으면 좋겠네 ^^


생윤 윤사 수능 준비하는 수험생들아 오개념 없는 교재는 없다. 그리고 시중 교재 중에 너네가 원하는 성적을 받기 위해 반드시 무조건 봐야 하는 교재는 없다. 독학으로 기초 못 쌓겠으면 인강 커리 전부 볼 필요 없이 개념 강의 한 번 듣고, 그다음에 기출 풀고, 시간 남으면 ebs 연계교재 풀어. 최저 맞춰야 하는 애들이야 불안해서 이런 저런 문제집, 독학서 볼 수는 있겠지만 아마 시간 대비 가성비 많이 떨어질 거고, 정시 진지하게 준비하는 애들은 기출, ebs 외에는 문제집이나 독학서 볼 생각하지 말고 국영수 준비해.


평가원 기준으로는 둘 다 틀렸고 둘 다 오개념을 교재에 넣은 것이나 다름없는데, 얘가 맞네 쟤가 맞네 하면서 서로 싸우고 수험생들 혼란스럽고 머리 아프게 하는 것 같아서 글 끄적였으니까 어떤 교재나 인강 강사가 옳다고 전적으로 믿지 말고, 신처럼 찬양하지도 말고 평가원 기출과 ebs 참고해서 열공해라.


그리고 코드원을 옹호해 온 싼마리노가 과연 이 글에 직접 등판할 것인지 아닌지도 궁금하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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