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삼 02년 때 4강간게 정말 대단해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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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잘 싸우긴 했는데
후반전에 너무 수비 위주로만 하다보니 결국 아쉽게 패했네요.
잘하고 짜임새 있다고 느꼈는데
물론 상대가 브라질이지만 바로 탈락이네요..
새삼 22년전 4강 간걸 직접 봤는데 다시 생각해보니 대단했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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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아이민
어쩌다보니 화석이 되었네요
일본 최고가 16강인거에 비하면 엄청나죠, 아시아 유일
그렇죠
최근에 폼이 많이 안 좋은데 다시 살아나면 좋겠네요
그때 월드컵 직전에는 성적 예측 어느정도가 가장 많았나요? 16강?
4강은 예상도 못했고
당시에 인터넷이 활성화 되기 전이라 주로 언론 통해서 반응을 봤는데
2002년 전까지 월드컵에서 1승을 거둬본적 자체가 없어서
16강을 노려보자 이런 분위기였던 것 같아요
포르투갈이 당시 강팀이었는데(황금세대) 이긴게 신기했었죠
아 2002년엔 인터넷 활성화되기 전이었네요 인터넷이 어느정도 활성화되었다고 말할수 있는 시점이 00년대 후반쯤인가요?
당시 학생이어서 정확한 분석은 아닐지 모르겠는데
이동하면서 인터넷 하는 것 자체가 불가능 했었죠
모뎀 시절에서 케이블로 바뀌어서 인터넷 쓰는 비용이 사실상 현저하게 줄어든 기점이 2000년 정도일거에요
그 전까지는 모뎀이라고 해서 집 전화 이용해서 인터넷을 하다보니 비용이 엄청 나왔었고요
월 얼마내면 인터넷 사용이 무제한 가능해진 시점으로부터 2002년이면 얼마 안 된 상태라 아무래도 온라인 커뮤나 이런건 주류는 아니었던것으로 기억합니다
활성화는...2010년대 중반?정도일 것 같아요
조금 빠르게 잡으면 초반?일수도 있을 것 같긴한데, 2010년대 초반만 해도 지금의 느낌과는 많이 다르긴 했습니다
다시 조금 기억을 더듬어보니 2000년에는 제가 지방에 살았었긴한데 (2001년에 수도권으로 이사)
2000년에 제가 살던 지역 기준 집에 컴퓨터가 없거나 2000년에 새로 컴퓨터를 산 집이 꽤 있었습니다
pc보급 자체가 많지 않았어요
아 답 감사합니다
~2013년과 지금의 인터넷 느낌이 다른게 그때는 유튜브에는 1인방송 드물어서 거긴 주로 가수들 뮤직비디오 보러 갔던거 이런거 말고 또 뭐가 있을까요?
2013년과 비교하면
아무래도 유튜브 활성화가 크긴하죠
당시만해도 개인방송 = 아프리카 이미지였어요
아마 당시까지만해도 페이스북이 대세였던거로 기억하고
당시에도 한류라는 뜻이 있긴 했지만 주류 느낌은 절대 아니었고 그냥 해외에서 곁가지 비주류 애들 중에 좋아하는 느낌이었죠
아무래도 시간상 2000년초반에 비해서는 지금과 막 크게 다른건 안보이긴합니다
물론 따지고 보면 지금과 다른게 꽤 있겠지만요
아참 그리고 이건 질문하신것과는 조금 별개인데
제가 학생 때만해도 메가스터디가 태동한지 얼마 안 됐을 때였고 패스 이런개념이 없어서
낱개 강의 결제하고 듣는 방식이었었네요
한 강좌당 5만원 내외였던 것 같아요
물가 고려하고 낱개 강좌인것 고려하면 지금보다 체감상 훨씬 비싼 느낌이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