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보기>형식 모순에 대해 arabozi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8765344
이 글은 내용 모순이 아니라 형식 모순에 대한 것임을 알립니다.
내용 모순은 생각보다 발견하기가 수월하나 형식 모순은 현장에서 발견하기는
조금 좆빡센 면이 있기에, 형식 모순에 대해 간단히 ara 봄

위 문제는 후술이 아니라 전자의 형식 모순만으로 풀이가 가능하다.
보기를 읽어보자 . ‘표현 대상을 그와 연관된 다른 관념이나 사물로 대신하여
나타내는데, 여기에는 사물의 속성으로 실체를 대신하여 나타내거나..’
4 번 선지를 보면 표현대상 ‘ 귀한 대우를 받는 삶’ 을
‘ 부호가의 깊은 장막 ‘의 사물의 속성으로 대신하여 나타내는 것이다
눈을 뜨고 다시 읽어보자. 표현대상을 나타내는게 목적이고 사물의 속성이
수단인데, 표현대상의 속성을 가진 ?? 이건 목적과 수단을 비튼 형식모순이다
더불어, <보기> 의 형식모순을 가진 선지는 바로 옆선지와 비교하면
수월하게 풀리는 면이 있다.
3 번에서 ‘장거리’ 라는 사물의 속성을 활용하여 나타낸다고 한 선지랑
비교해보면 바로 보인다

24 수능 똥칸의 보기이다
<보기>에서 서술이 겹쳐 날 때, 거리를 두는것이 수단, 태도를 나타내는게 목적이라한다
2 번 선지에서 후술이 틀렸다.‘ 거리를 두고 있음’ 은 수단인데 그 자체로 목적이 될 수가 없으므로, ‘ 거리를 두고있음을 드러낸 것’ 은 틀렸다.
3 번건지와 비교해보자. ‘ 태도를 드러낸 것이겠군’ 을 보면 2 번선지가 틀린게 보인다.
보통 이런 선지는 당연히 다른 틀린점도 같이 준다. 이렇게만 풀리게 내면
존나 뇌절일게 뻔하기 때문에. 평가원도 이를 인지하기 때문에 형식이 똑같은
선지를 옆에 똬악 붙여준다. 그러니 존나게 싸한데 안보인다면 <보기> 의 같은 부분을 건드린 선지 두개를 함 면밀히 봐라.
-끛-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둘 다 주면 어디가심?
-
수능날 영어시간에 자본사람 3 1
나 모고때 항상 조는데 수능날에도 존 사람 있니
-
수학 실모, n제 추천 0 0
추천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보통 언제부터 푸시나요? n제도 2회독 하시나요??...
-
여친 ㅇㅈ 4 1
-
다시 선택체제 원복시키고 6 5
문과는 탐구 4개 시켜야 한다고 생각하면 개추
-
최고의 정병 해결법 찾음 6 0
모의고사 풀기 동의하면 개추
-
노래 잘 부르시네 1 0
ㄷㄷ
-
나 8수때는 4 2
문학에 골목안 이런거 나왔었는데
-
범작가입니다. 93 40
메리포핀스 출판사 대표인 '송서림 대표'님께서 올린 영상에 대한 진실입니다. 반드시...
-
여)ㅇㅈ 4 0
하와와사카나예요
-
지1 실모 15개를 풀었는데 3 2
최저점 39 최고점 47 평균 44 정도인듯 개털림 ㅅㅂ
-
탐구 복면가왕 제도 어떰 6 2
수능엔 지금처럼 두개의 탐구가 나오는데 탐구를 선택해서 보는게 아님 17개의...
-
아니 이 바보들아 그냥 4 3
아는 사람
-
지1 실모 풀게 4개 남았어요 0 1
ㅅㅂ 왜이렇게 많아
-
인서울 공대 기계 9 0
인서울 공대(이왕이면 기계)가고 싶은데 확통 2사탐이면 많이 불리한가여
-
84에서 안움직이는데 그냥... 그러려니하고 고쳐나가면 수능날엔 잘할수있겠죠?? 아스트레스받아ㅏㅏㅏ
-
감금 후 탈출 (충격 실화) 0 4
복지센터 상담이 다음주에 잡혀서.. 그 때까지 버틸 생각이 도무지 안들어서 맞아요...
-
물1 서바봤는데 대차게 말아먹음 근데 이게 매몰비용이 너무 커서 쉽지가 않네…
문학 보기는 음미하다가 아 이 ㅅㄲ 꼬롬하다 싶으면 고르는디
저도 ㅋㅋ
현장에서 이렇게 푸는게 가능할까유 ㅠㅠ 먼말인지는 알겠는데 활용가능할지가 의문이에요
어렵죠 당연히 근데 이걸 뚫으면 보기를 독해하는 순간부터 좀 선지가 생각이 나요 목적수단 선후관계 인과관계를 설명한 보기는 대부분 오답선지를 이렇게 구성함
ㅇㄱㄹㅇ인가여... 구분 절대 못하겄는디
진짜 진득하게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지면 진짜 헛소리인게 눈에 보임
재훈이햄
문
학
정
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