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작시 9일차)공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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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려던 말은
흑연 끝에서 맴돌다 사라지고,
종이 위에는
시의 첫 줄 대신 하얀 허상만 쌓인다.
주제를 찾으려 주제넘게 허공을 휘저었다.
오늘의 주제는
쓸 주제가 없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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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외+주말야가다+가끔씩 뜨는 행사스텝같은 단기알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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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류욱..!!!! 오늘도 모두 화이팅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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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힘내자 1 0
금요일이니깐 오늘 내일만 나가면 일요일을 쟁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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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다들 여행갈 때 12 0
난 내일 학교를 가네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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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두끼갈사람 13 1
같이 치마덮 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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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자르비 4 1
이것도 되게 오랜만에 쓰는것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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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원 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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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품타드디어 1 0
맨윗줄로왓다 크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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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146 시작 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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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아아암 6 0
자야할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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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페트한병만 9 0
더먹고 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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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진짜 교수가 컷 안내리면 7 0
메일로 할카스 테러할꺼임 ㅅㅂ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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뻐킹 도이칠란트 1 0
에콰도르의 간절함이 독일의 여유로움을 이겼네요 근데 에콰도르 잘하긴 해서 쟤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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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의 나는 뭐하고있을까 1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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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리 입시끝내고 과외하고싶다 8 1
진지하게 과외 해달라는 사람은 있는데 내가 너무 저능해서 올해 갈수 있으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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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수생입니다 수특은 국어 문학이랑 사탐2개 샀고 수완도 슬슬 사야할 거 같은데 굳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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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드부 하고싶다 5 1
항상 꿈이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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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늦어서... 내일 아침에 마지막 검토한 뒤에 PDF 파일로 올려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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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왜 안취하지 3 0
왜.
현대시 잘풀겟노
빠르게
보기 어딧음
컨텍스트 잡아야되는데
ㄹㅇ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공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