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황들 도움좀 주십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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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작 먼저 풀고 공통은 앞부터 쭉 풉니다.
제가 화작 독서는 좀 쳐서 앵간치 어렵지 않은이상
화작+독서론 15분, 독서 25분컷 내는데
문학 풀다보면 시간이 부족합니다....
남들은 문학 25분컷 내놓고 독서 어려워서 3등급 받는다는데
저는 문학푸는데 40분을 쓰면서도 시간 부족하니
독서에서 한번 꼬이면 엿되겠단 생각이 많이 듭니다
실제로 덮, 섶 칠때도 컨디션 안좋아서 독서 꼬이면 문학까지 시간부족으로 날아가는경우가 부지기수라...
차라리 독서 시간 더 줄일까? 란 생각으로도 공부해봤는데
그럼 원래 많아야 한개 틀리던게
내용일치 두세개 날리는식으로
오답률이 너무 높아져서....
문학은 공부하다보니 정답률은 높아지는데
정작 시간단축이 안됩니다.
문학 시간단축 비법 없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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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사에게 무한 신뢰를 준다던가, 정말 이분은 잘가르치시는데 사람도 좋아요! 이런...
시에서 선넘기 같은거…?
선넘기가 뭔가요...? 문학은 처음 공부하는거라 ㅠㅠ
기출 3개년 2회독 정도 하고 오시면…그때쯤 칼럼에 올릴 듯.. 그냥 선지 바로 달려가는거에요
헛 감사합니다 기출이랑 EBS 돌리고 정독해보겠습니다...
테마별로 지문 읽는 시간 체크하고 문제도 내용일치 표현 보기 등 어디서 시간로스가 나는지 파악해서 정리 부터 합시다
아 그게 먼저겠네요... 감사합니다
나도 문학에서 똑같이 시간 문제로 애를 먹었던 사람으로서 진단하자면 아마도 문학 지문을 불필요하게 다 이해하려하고 뭔 말인지 모를 때 잘 안넘어가서 그런거 같음. 이 말이 뭔 말인지 이해가 안될 때 뒤에 읽다보면 앞이 이해가 되는 경우가 있고 아니면 내가 독해가 안되는 부분이 딱히 문제를 풀거나 지문을 읽는데 큰 지장이 없는 경우가 다반사임. 문학은 지문에서 힘을 빼고 선지에서 승부 보겠다는 마인드로 가야됨
아... 독서랑 정 반대군요
독서는 지문이해가 9할에 선지판단 1할이니 문학도 같은거라 생각해서
현대시 하나 읽을때도 시어 하나하나 의미파악하며 읽었거든요...
그러다보니 고전소설같은건 진짜 시간 어마어마하게 잡아먹고...
이제 약간 감이 잡히는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