걱정이 없음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8721403
아무것도 안 하고 본능대로 하고 싶은 것 하면서 살아도 살아지는 내 자신이 너무 싫음. 돈도 안 벌고 집안일만 하면서 용돈 꼬박꼬박 타고 살아도 인생이 굴러가는게 어이 없으면서도 너무 편안함. 이 편안함이 계속 지속될 거라는 생각이 미치겠음. 이대로 살아가다가는 미래가 없어 결국 망할지도 모르지만 이대로 살고싶음..
왜 나는 인생이 힘들지 않을까.. 남들은 다 힘들다고 징징대는데 왜 나는 멀쩡한걸까. 그들은 조금만 이라도 이해하고 싶다.
나는 왜 남과 다른 것인가.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오르비 노잼이네 잘까 2 0
-
거의 의미없는듯,,,ㅠ
-
마히로 15 2
마히로
-
전소미 진짜 존나이쁜거같음 3 0
최유정이랑 아이오아이 최애 투탑
-
50점이여서 탐구인가? 50점만점이에여 이지랄햇는데 100점만점이더라 C입갤 ㅅ발 ㅋㅋ
-
250904(자료수집방법문제) 3번 선지에 연구자와 연구 대상자 간의 ‘신뢰 관계...
-
ㅜㅜㅜ
-
칭찬ㄱㄱ
-
자작시 7일차)몽상 2 3
침대 끝에 기대어 오늘을 천천히 넘기니, 딱지처럼 쌓인 후회 몇 줄 마음에 남아,...
-
나 여고인데, 요즘 지갑 훔쳐가는 애들 개많음..한명이 그러는건지 여러명이...
-
은근제가열등감이되게심함 6 0
ㄹㅇ
-
인가경이 7 0
무슨무슨대학 묶어놓은거임
-
내가쓰는키캡 1 0
FBB T52 이거촉감이디게좋음 그리고두꺼움
-
서강대는 신촌 연대생들 한테 질투날거 같고 성대는 수원 유배 시러 한양대<-- 이름부터가 존나 멋짐
-
수능 잘보신분들 와주세요 3 0
님들도 똑같이 불안하셨나요.? 당연히 그러셨겠죠? 현역때는 이렇게까진아니었던거같은데...
-
행복글 쓰기 0 1
야르
-
요새러브버그왤케많냐 4 0
ㅉㅉ

완전좋은데요?
저도지금까진본능대로살아도 안망햇긴한대
이제 돈이 없.,
뭐가 맞고 틀린 길인지 모르니 그냥 제자리에 앉은 느낌이에요. 이렇게 사니깐 느끼는게, 지금까지 안 망했으니깐 이대로 살자가 아니라 언제 망할까라는 생각이 들기 시작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