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울정병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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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존나서러운게
4년동안 좆빠지게 내신챙기고 재수까지하면서 척추측만증생기고 우울증생겨서 몸이랑 정신 다망가져있는 상태임
작년에는 보니까 우리가족중에 나빼고 3명이서 인생네컷찍고 밥먹으러가더라(내가보기엔 이게 우울증 시작임)
얼마전에 엄마랑 의견충돌있어서
“내가 지금 정신상태가 안좋아서 뭔가 변수가 생기면 굉장히 혼란스럽다. 웬만하면 내가 알아서 다 해결할테니 엄마가 개입을 줄여줘라.” 라는 뉘앙스로 말했더니 귓등으로도 안듣더라
내가도대체시발
뭘위해공부하고있는건지 현타오고 눈물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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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죠? 실패와 고통의 역사를 잊은 인간에게 미래는 없어요. 지금의 괴로움이 언젠가는 당신을 다시 일으키는 데 기여하길 바라요.뭘 위해 공부하고 있는지를 이참에 고민해보아요. 외부의 어떤 무언가가 아니라 스스로의 희망사항에 의해 동기가 부여될 수 있게요.
그리고 우리가 옆에 있잖아요! 울어도, 속상해도 좋아요! 옆에 계속 있어드릴테니까요. 이겨낼 수 있을 거예요. 응원해요! 항상 고맙고요..
고맙습니다
그대도 모든일이 잘풀리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