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어 문제 질문(매우 짧음)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8699234


5번이 맞는선지인데.. 언젠가는 님과 재회할 수 있다는 믿음이 어떻게 나오는건가요.. 너무간거아닌가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요즘 오르비 들어오면 2 0
마늘 냄새가 진동함
-
과외생 조언좀요 ㅠㅠ 8 0
현재 고3 기말 앞두고 있는 친군데요, 내신으로 미적만했고 지금 미적할지 확통할지...
-
내신 물2 하루컷 가능함?? 9 1
전기장부터 끝까지임
-
개뜬금없네
-
수시인원은 그대로인데 9등급제에서 5등급제로 바뀌어서 대학 못 감->희대의 망언...
-
ㄹㅇ왜지
-
오랜만에 질문 받습니다 9 0
공부관련/수학/학교생활 등등 질문 자유롭게 해주세요
-
수능이 얼마나 불일려고 5 1
수능완성 꼬라지가 이런모양일까 수학 몇문제 못 풀고 패배해버렸네 수능완성이 문제가...
-
야 너 어디야? 이디야~ 0 1
아니 어디냐고 으디야~
-
문득 외롭네 5 0
참
-
한양대 동반입학 가즈아 2 1
냥대
-
내가 뭐 검토한다고 1 1
수학 잘한다고 착각을 많이 받는데 실상은 무료배포라서 월급도 안받고 내 역할은...
-
아아 와타시노 코이와~ 0 0
미나미노~~ 카제니 놋테 시루와!~~~
-
나 오늘 12 0
보노보노 닮았다고 과외학생한테 들음 히힣
-
N제 뭐 풀지 4 0
휴강 기간 동안 고민인데 어싸 다 쳐내고 이해원 즌2까지 풀었음요 좀 빡센 설맞이...
-
우오오오옹 8 1
내가적응이안댄다킥킥
-
6모성적표 1 0
언제즘나올까….
-
휘문고에서 정시 파이터 할거야 0 0
그냥 그렇다고요
-
이해원 s1 s2 설맞이 s1 s2 드릴 567 중 쉬운 순서대로 추천 좀 부탁
-
맞팔구 8 1
안 하면 수린식 인증함
-
투두메가머임 3 0
??
-
나 이제 잘거니까 건들 ㄴㄴ 6 0
ㅇㅇ
-
강e분 현소 양이... 3 0
수능에 현소 연계 안되면 억울할 정도의 양이네 작년에도 이랬음...?
-
예전 오르비에는 4 1
와이파이로 조회수 표시하는 거 있었는데 그거 어디감
-
내자신이너무싫다 4 0
이럴때가 아닌걸 아는데 하
-
맞팔구 1 1
개찐따에요
-
님들 1 0
인간관계에 대해 너무 비관적으로 생각하지 마셈 높은 확률로 언젠가는 괜찮아질 거고...
-
한완기 확통 0 0
한완기 확통 step1,2만 풀려고 하는데 몇주 안에 끝내는게 베스트인가요?
-
노래좋다고들어보라고 1 0
투명 수요일 透明水曜日 淡い青に鉛雲아와이 아오니 나마리구모옅은 푸른빛 하늘에 납빛...
-
김치찌개 먹고싶다 6 0
참치 넣어서
-
내신공부를1주일하는수시러실존 1 0
넌그냥정시해라ㅉㅉ
-
맞팔해주세요맞팔해주세요맞팔해주세요맞팔해주세요맞팔해주세요맞팔해주세요맞팔해주세요맞팔해주세...
-
N제가 안풀리는대 어캄??? 2 0
이번 6모 미적 21222830틀인데 엔티켓같은 입문엔제도 ㅈㄴ 안풀리는데 어케해야함?
-
갑자기 궁금한데 다른사람이 16 0
본인 삶의 이유나 원동력의 핵심?이 될수있나? 가족말고 다른사람
-
울산 탕수육은 4 1
소스가 블루베리 베이스라 보라색이라는 사실
-
진지(?)삼칠 28 2
진지삼칠이랑대화할기회를주게따.
-
중국집에서 볶음밥 시켜먹고싶다 2 1
땡기네
-
영어못하는사람이 영어교육과가면 2 0
어케댐?
-
말 하자마자 리젠 속도 오르네 0 0
음
-
근데진짜로 내가할거를잘하면 날 좋아하는사람이생김 4 0
이성을 오히려 바라면 연애가안되고말야 내가할거를잘하면 자연스럽게 생기는게 이게근데...
-
20살 되자마자 0 1
집 탈출해서 서울 신림 고시원으로 이사해서 편돌이 알바 하면서 혼자 살면서 무한...
-
다들힘내
-
강대 스투가 0 1
서울대+투과목이여서 SII인거임?
-
학교공개합니더 0 1
옵붕쿤사실나는학교에간적이없서ㅠㅡ
-
여사친도남사친도없음 3 0
이건ㅇ뭐지
-
에휴 앰창 1 3
ㅗ
-
생윤 기출도 인강 들어야하나 4 0
내신 끝나고 생윤 개념 인강 김종익으료 들을건데 잘노기도 들어야함? 혼자 기출 해도...
-
9모 신청 잇올 늦게했는데 0 0
19일날 한발 늦어서 대기 접수도 열리자마자 못하고 6분정도 늦게 걸었는데 3일만에...
-
일본가고싶다 2 0
그냥 여행이 아니라 워홀로 1년 쌈박하게 갔다오고 싶음
문학은 조금이라도 가능성이 열려 있으먼 맞다 취급 하는게 좋긴 해요
저것도 어떻게든 극한의 비틀기로 판단하면 그러려니 할 수 잇슴
그 개연성있는 해석의 범위를 생각하는데 너무 어렵네요ㅠ
5번 적절한 선지라면 너무 나아간 거 맞는 거 같네요 <보기>도 없는 문제라
출제 오류 같아요
3연까지의 내용이 자연의 소멸과 생성->고통이 언젠가는 행복으로 변화할 거라는 말로 해석되어서 님을 떠나도(지금은 고통이지만) 자연의 섭리처럼 언젠가는 행복해질거라는 믿음을 표현했다고 볼 수 있지 않을까요?? 4번은 인생을 비춰보았다는 것이 성찰로 이어져서 자연과 화자를 비교하며 반성했다는 말로 허용할 수 있는 선지가 될 수 있을 것 같아요
4번이 옳지 않은 선지에요(정답)
아 있었음이 아니라 있음 이라서 그런건가....제송합니다
혹시 해설이 과거형 표현이 아니라서 그런건가요??!!
재회가 아니라 환희의 낙원을 건설하기 때문에 행복한 것임. 5번은 적절하지 않은 선지에 더 가깝다고 볼 수 있음
순환적 질서(고통->행복)은 고통의 가시덤불은 고통 그 자체가 아니라 환희의 낙원을 건설하기 위해 거쳐야 한다는 뜻이지, 내가 임과 재회해 행복해진다는 의미가 아님
답변 감사합니다! 이해했어요
아 그렇네 감사합니다
굳이 맞는 선지라고 어필해 보면, "고통의 가시덤불 뒤에, 환희의 낙원을 건설하기 위하여"를 비유적 표현이라고 보고, 그 과정을 밟기 위해 님을 떠났다는 것은 행복(님과의 재회)을 위함이라는 해석인데, 이는 <보기>가 반드시 필요할듯함

저도 이렇게 해석해서 댓글 달았는데 혹시 4번이 아닌 이유가 과거형으로 안 써서인거 맞나요??해설 보내드릴게요!

헉 감사합니다사실 이런거는 시어의 의미보다 관계에 집중해야 합니다.
5번이 실전에서 허용가능한 이유는 나의 죽음과 임과의 재회가 고통과 행복이라는 것과 같은 관계이기 때문입니다.
4번이 틀린(정답인) 이유는 나와 자연이 시에서 대립적 관계(순수함과 세속)를 맺지 않고 있기 때문입니다.

감사합니다 제가 너무 주관적으로 판단하는 습관을 가진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