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어 문제 질문(매우 짧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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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번이 맞는선지인데.. 언젠가는 님과 재회할 수 있다는 믿음이 어떻게 나오는건가요.. 너무간거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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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개연성있는 해석의 범위를 생각하는데 너무 어렵네요ㅠ
5번 적절한 선지라면 너무 나아간 거 맞는 거 같네요 <보기>도 없는 문제라
출제 오류 같아요
3연까지의 내용이 자연의 소멸과 생성->고통이 언젠가는 행복으로 변화할 거라는 말로 해석되어서 님을 떠나도(지금은 고통이지만) 자연의 섭리처럼 언젠가는 행복해질거라는 믿음을 표현했다고 볼 수 있지 않을까요?? 4번은 인생을 비춰보았다는 것이 성찰로 이어져서 자연과 화자를 비교하며 반성했다는 말로 허용할 수 있는 선지가 될 수 있을 것 같아요
4번이 옳지 않은 선지에요(정답)
아 있었음이 아니라 있음 이라서 그런건가....제송합니다
혹시 해설이 과거형 표현이 아니라서 그런건가요??!!
재회가 아니라 환희의 낙원을 건설하기 때문에 행복한 것임. 5번은 적절하지 않은 선지에 더 가깝다고 볼 수 있음
순환적 질서(고통->행복)은 고통의 가시덤불은 고통 그 자체가 아니라 환희의 낙원을 건설하기 위해 거쳐야 한다는 뜻이지, 내가 임과 재회해 행복해진다는 의미가 아님
답변 감사합니다! 이해했어요
아 그렇네 감사합니다
굳이 맞는 선지라고 어필해 보면, "고통의 가시덤불 뒤에, 환희의 낙원을 건설하기 위하여"를 비유적 표현이라고 보고, 그 과정을 밟기 위해 님을 떠났다는 것은 행복(님과의 재회)을 위함이라는 해석인데, 이는 <보기>가 반드시 필요할듯함

저도 이렇게 해석해서 댓글 달았는데 혹시 4번이 아닌 이유가 과거형으로 안 써서인거 맞나요??해설 보내드릴게요!

헉 감사합니다사실 이런거는 시어의 의미보다 관계에 집중해야 합니다.
5번이 실전에서 허용가능한 이유는 나의 죽음과 임과의 재회가 고통과 행복이라는 것과 같은 관계이기 때문입니다.
4번이 틀린(정답인) 이유는 나와 자연이 시에서 대립적 관계(순수함과 세속)를 맺지 않고 있기 때문입니다.

감사합니다 제가 너무 주관적으로 판단하는 습관을 가진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