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골 먹혔을 때 아빠 반응이 진짜 개웃겻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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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보고잇엇단말이디
암튼 그때 골키형이 공 쫩 잡았을 때 아빠가
'이번 골키퍼 갠찬네~'
이러다가
딱 이제 앞에 수비수아찌랑 부딪혀서 넘어질 때
아빠가 갑자기 말이 없어지더니
앞에 있던 타코자슥이 공 까서 딱 넣자마자
'으잇. 졌네~'
하고 쿨하게 씻으러 감
여담으로
삼칠은 골 먹힐 때 옆에서 oh... 이러고 있었삼
내가 엄마한테 타코한테 1대빵으로 졌다고 하니까
야 옛날엔 5대떡으로 지고 그랬었어~ 이러면서
한국 잘했다고 선방한거라고 말하드라
옛날 한국 축구경기 진짜 개답답하게 봣엇더라는
한일월드컵이 그립대
울엄마가 나보다 축구를 500만 배 더 조와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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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칠은부모님의아들이다
그러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