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주의) 국완 실모 고전소설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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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회차 창선감의록: 화욱의 이복자식들 중 맏아들 화춘은 앰생이고 둘째 화진은 군자감임. 지문은 살짝 어려운데 문제는 중상 정도로 기출 열심히 했으면 무난한듯. 이복자식들이라는걸 초반에 눈치채지 못한다면 어려워질수도...
2회차 운영전: 등장인물 자체도 많은데 남궁 서궁과 김 진사, 안평대군 이들의 수평/수직 관계와 집단의 폐쇄성까지 모두 고려, 심지어 나들이 가니 마니, 장소를 어디로 하니 하는 의논에서 벌어지는 집단 간/궁녀 개인들 간 갈등도 파악해야 돼서 할매턴우즈를 뛰어넘는 역대급 고전소설(물론 사설에 절여졌다면 중상 난이도 정도로 느껴질순 있음)
3회차 두껍전: 패드립과 거짓말 싸움이 인상적. 똥 얘기도 나옴. 19번 문제가 사람에 따라 매우 어려울 수 있음.
4회차 강로전, 호종상가사면상소: 강로전은 현대어로 풀이하면 강짱깨 이야기 라는 뜻으로 조롱의 의미가 담겨있음
대충 사르후 전투와 조선의 굴욕 등 실화기반 전쟁소설인데 임진록 따위보다 훨씬 사실적임
난이도는 무난한데 일단 소설을 가나로 해놔서 길이가 매우 긺...
22번은 요즘 기출 트렌드 준킬러였고 24,27번 문제가 매우 어려웠음
5회차 이춘풍전: 24 고1 기출, 문학 교과서 수록, 20수특에 있던 친숙한 작품. 다섯 작품 중 지문 수준도 문제난이도도 제일 무난한 편. 남장모티프 소설+아내의 남편 참교육물 만 기억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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