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학 조언 부탁드러요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8676610
재수생이고 6모 미적 88입니다(22,29,30틀 노찍맞)
고정92이상을 목표로 하고 공부하고있는데
92의 벽이 진짜 안뚫리네요..
어려운 실모(이해원같은거)를 풀어도 88, 6모나 교육청을 풀어도 88
쉽든 어렵든 85~88의 벽에 갇혀있습니다
어떻게 하면 벽을 뚫을 수 있을까요..
수학황분들 조언 부탁드려요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미소녀 똥이랑 오줌 병행하기 4 1
우걱벌컥 우걱벌컥
-
세지하신분들 5 0
물리에서 세지런을 해서 오늘부터 세지를 할려하는데요 할만할까요? 교재에 있는것만...
-
이번주 동원예비군 다녀왔슴 4 0
너무 힘들었음…..
-
참고로 윤어게인 아니고 오(세훈) 비기닝임
-
재종 장점이뭐임? 2 1
엄마가 자꾸 청솔 가라는데 나는 가서 국어 들을생각없고 사탐 들을생각없는데 벌써...
-
163 만분의 1 사나이 3 2
.
-
살랑거리는 느낌 3 0
좋아
-
러브토챠라이 파티션와 나이나이 키미타케가 토쿠베츠자 나인다 2 0
하센토카 와타시니모토메라레테 모혼도 얀다리간지가이시나이 데 데 데 데
-
고1 기말 벼락치기 2 1
아무 생각없이 쳐놀다가 지금 기말 8일 남아서 정신 차리고 해보려는데 벼락치기...
-
수학 n제 2 1
설맞이 s1 거의 다 끝나가는데 설맞이 s2,드릴7 ,이해원S1중 뭐 먼저 풀어야할까용..
-
생2러분들 UAA 스타터 프로모터 어댑터까지 끝내는데 얼마나 걸릴까욤 4 1
얼마나 걸리려나
-
왜 벌써 두시지 1 1
아침에 이감 못풀겠네 ;
-
아기늑대 아기호랑이 3 1
-
빅팀으로 복귀할란다.. 시대는 찍먹해보고 안맞으면 버리고 교재만 따로구할듯?
-
근황 3 0
원래 삼수 시작하면서 화작하기로 하고 시작했는데 5월에 내가 갑자기 언매병이 걸려서...
-
탐구 줄이고 그걸로 수학을 더 늘렸을 뿐
-
앞길 창창하신 멋진사람이 불의의 사고로 하루아침에 허무하게 일찍 떠나가다니......
-
공부를 넘 늦게 시작한듯 3 0
중3때 고1 기출도 제대로 못풀었음 정확히는 사실 기출이 뭔지에 대해서도 잘 몰랐음...
별로 도움 안되는 답변일 수도 있는데... 저같은 경우는 계속 88점과 92점을 왔다갔다하다 한 번 100점을 받은 이후로는 그 부근으로 점수가 계속 나오더라구요.
점수대에 연연하지 마시고, 문제를 최대한 풀어 보는 수밖에는 없을 것 같습니다. 고난도 문항들을 많이 접해 보시는 것도 좋습니다. 보통은 점수대에 연연하기 시작하면 여기서부턴 내가 못 풀수도 있겠다 이런 느낌을 무의식적으로 받게 되는데, 이를 극복하는 게 진짜 중요한 것 같습니다. 저같은 경우도 운 좋게 한 번 시험을 잘 본 후 자신감이 생겼는지 점수에 대한 제 마음 속의 상한선(?) 같은 것이 사라졌는지, 이전보다 문제도 더 잘 풀리고 시험 결과도 좋았던 것 같아요.
결국은 문제 난이도나 번호이 신경쓰지 마시고 계속해서 부딪치고, 못 풀었을 땐 "조건 해석을 어떻게 했어야 문제가 풀리는 거였을까"에 초점을 맞추어 복습을 해 주시는 과정을 반복하는 수밖에는 없습니다. 쓰다 보니 길어졌네요! 화이팅입니다.
답변 감사합니다! 귀찮게 해서 죄송하지만.. 혹시 오답하실 때 놓치거나 잘못해석한 조건들은 어떻게 관리하시나요 ㅠㅠ 어디 기록하시는지 아니면 그냥 보고 넘기는지 궁금합니다
그런 내용들은 모두 한 노트에 기록해 두어, 주기적으로 꺼내어 읽어 보았습니다. 그 내용을 막 외우려고 했던 것은 아니고, 그냥 틈날 때 딴짓하는 대신 그거 읽는 느낌으로... 처음에는 이걸 왜 하지 싶었는데, 계속하다 보니 문제 풀 때 갑자기 떠오르는 것들도 점점 많아지고 그러더라구요.
친절한 답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