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학 조언 부탁드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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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생이고 6모 미적 88입니다(22,29,30틀 노찍맞)
고정92이상을 목표로 하고 공부하고있는데
92의 벽이 진짜 안뚫리네요..
어려운 실모(이해원같은거)를 풀어도 88, 6모나 교육청을 풀어도 88
쉽든 어렵든 85~88의 벽에 갇혀있습니다
어떻게 하면 벽을 뚫을 수 있을까요..
수학황분들 조언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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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지
별로 도움 안되는 답변일 수도 있는데... 저같은 경우는 계속 88점과 92점을 왔다갔다하다 한 번 100점을 받은 이후로는 그 부근으로 점수가 계속 나오더라구요.
점수대에 연연하지 마시고, 문제를 최대한 풀어 보는 수밖에는 없을 것 같습니다. 고난도 문항들을 많이 접해 보시는 것도 좋습니다. 보통은 점수대에 연연하기 시작하면 여기서부턴 내가 못 풀수도 있겠다 이런 느낌을 무의식적으로 받게 되는데, 이를 극복하는 게 진짜 중요한 것 같습니다. 저같은 경우도 운 좋게 한 번 시험을 잘 본 후 자신감이 생겼는지 점수에 대한 제 마음 속의 상한선(?) 같은 것이 사라졌는지, 이전보다 문제도 더 잘 풀리고 시험 결과도 좋았던 것 같아요.
결국은 문제 난이도나 번호이 신경쓰지 마시고 계속해서 부딪치고, 못 풀었을 땐 "조건 해석을 어떻게 했어야 문제가 풀리는 거였을까"에 초점을 맞추어 복습을 해 주시는 과정을 반복하는 수밖에는 없습니다. 쓰다 보니 길어졌네요! 화이팅입니다.
답변 감사합니다! 귀찮게 해서 죄송하지만.. 혹시 오답하실 때 놓치거나 잘못해석한 조건들은 어떻게 관리하시나요 ㅠㅠ 어디 기록하시는지 아니면 그냥 보고 넘기는지 궁금합니다
그런 내용들은 모두 한 노트에 기록해 두어, 주기적으로 꺼내어 읽어 보았습니다. 그 내용을 막 외우려고 했던 것은 아니고, 그냥 틈날 때 딴짓하는 대신 그거 읽는 느낌으로... 처음에는 이걸 왜 하지 싶었는데, 계속하다 보니 문제 풀 때 갑자기 떠오르는 것들도 점점 많아지고 그러더라구요.
친절한 답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