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개월간의 내 자신을 돌아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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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실력을 가지고있는 상태에서 들이는 노력보면 정말 대학가고싶은게 맞을까 싶네
정말 긴장되서 잠도 안왔던 경험도 없고
설거지 하다가 문득 내가 이걸 할 여유가 있나 라는 생각도 한적도 없다.
힘들면 하던걸 내려놨고
안되면 핑계를 대느라 급급했다
졸리면 잤고, 배고프면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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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쩔 수 없는 문제인 것 같아요
대다수의 사람들은 초기의 다짐을 잊어버리기 마련이니까요
저도 중간고사 못보고 나서는 정말 열심히 해야지 했는데 어느샌가 평상시와 크게 다르지 않은 모습, 할 일을 미루고 복습하지 않고 집중하지 않는 모습을 보이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