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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쿠리 [1310649] · MS 2024 · 쪽지

2026-06-16 11:11:22
조회수 123

왜 공부잘한다고 노벨상 받는건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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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P_Rees · 1428573 · 6시간 전 · MS 2025 (수정됨)

    하이요 스승님
    필요조건, 충분조건의 문제인 거 같아요. '노벨상 받은 사람 중에 공부 못하는 사람은 없지만 공부 잘 하는 사람이 노벨상을 받는 것은 아니다'가 핵심인 듯해요.
    이렇게 된다면 필요조건, 충분조건의 정의에서 알 수 있듯 공부 잘 하는 것에 추가로 어떠한 한 가지 이상의 요인이 충족되어야 노벨상을 받는다는 소리겠지요.
    필요한 요인들이 정확하게는 무엇인지는 모르겠지만요.
  • 쿠쿠리 · 1310649 · 6시간 전 · MS 2024

    공부잘하는 사람 집합이 노벨상 받은 사람 집합의 부분집합이 아니란건데
    그말은, 노벨상 받은사람 집합과 노벨상 못받은 사람 집합 둘다에 공부잘하는 사람집합이 걸쳐있다는거고, 정반대의 집합(노벨상 받은, 못받은사람 집합)이 공통적으로 공부를 잘하는사람집합과 교집합이 있다는건.. 그냥 공부는 상관있는 요소가 아닌거같음..

  • PPP_Rees · 1428573 · 6시간 전 · MS 2025

    으음.. 그것은 너무 극단적인 견해가 아닐런지요. 'a와 b라는 능력이 갖춰져야 노벨상을 받는 거라고 한다면, b능력도 필요하니까 a는 노벨상을 받는데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는 느낌인 것이에요.

    저는 노벨상이 결국 연구에 주어지는 상이라는 점에 주목했어요. 연구는 기본적으로 모르는 어떤 것을 밝혀내는 것이죠. 그렇다면 다들 몰랐는데 왜 그 연구의 연구자는 알게 되었을까요? 연구는 무에서 무를 창조하는 게 아니지요. 실제로 세상에서 참고문헌이 없는 논문은 거의, 거어ㅓㅓㅓ의 없을 거예요. 이미 알던 것에 모종의 방법으로 새로운 무언가를 덧붙여내는 것이 연구라고 생각해요.

    그렇다는 것은 이미 밝혀진 사실에 대해서는 충분히 잘 알아야겠죠.

    랄까나요 스승님

  • 쿠쿠리 · 1310649 · 6시간 전 · MS 2024

    기존에 존재하는 참고문헌의 내용들을 활용하여 그럴듯한 가설을 만드는것...
    그 가설을 만들기위해서는,,
    "서로 연관된 것들 중 하나 이상으로 새로운 것 만들기"
    ㅎㅎ

  • PPP_Rees · 1428573 · 6시간 전 · MS 2025

    굿굿~~
    역시 스승님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