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수 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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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20살에 입대를하여 21살전역후 2026수능을보고 현재 국숭세단라인 인문계열 재학중인 22살입니다.
대학을 나름 재밌게 보냈지만 과적성이 너무 맞지 않고 이 학교에 있으면 계속 안주하게되고 집을 떠나고 싶어 반수를 할까 말까 고민입니다.. 2026수능 32411 나왔었고(2024,2025수능은 대학진학생각쪽 생각이 아니였어서 안봤습니다. )
군수할때 공부를 많이 못했는지라 성적은 올려서 더 높이 갈 자신은있습니다... (수능보고 4일뒤에 전역했씁니다....)
하지만 비록 군대를 빼면 재수라곤하나 23살 1학년이라는 리스크도 조금 생각해야되고 취업시장, 사회경험도 다소 또래에 비해 많이 할 수 없는 위험도 있다 생각합니다.
원래 자연계열쪽을 준비했어서 한번더 수능을 본다면 자연계 쪽으로 갈 의향도 있습니다. (사실 제가 뭘 좋아하는지 모르겠습니다... )
오르비 유저분들의 고견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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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 안맞으면 도전 해볼만함
그냥 대학 높이고 싶은거면 조금 리스크가 있음
사실 과가 경제쪽이라 팀플도 없고 혼자 공부하는건 좋긴한데 이걸 계속 한다했을때 도무지 자신이 없어서.. 수능본다해도 어떤과를 선택해야할지도 모르겠네요..
군대 다녀오셨으면 문제 없을 거 같음
말씀하신 동기들과 나이 차 정도만 고려 대상이 아닐까 싶어요.
재종 다니고 하시면 군수 때보단 당연히 시간 확보 많이 되실 거고요.
다른 것보다 대학 생각 없으셨던 분이 군대에서 한 공부만으로 인서울 가셨다는 게 정말 대단하네요
좋은 선후임 만난게 컷던거 같아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