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리논술 욕심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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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수학은 백분위로 현역 97, 재수 99 나왔습니다.
재수때 성적은 언미영생1지1 11213 입니다
현재 공대 재학중이지만 계약학과나 약대 등에 미련이 남아서 입시를 한 번 더 치루고 싶은 마음인데..
수능으로 가기는 여러 사정상 어려울거같아(부모님이 반수 반대하시고, 혼자 공부 물론 최대한 하겠지만 특히 과탐 이친구를 절대 다시 못올릴거같아요 ㅜㅜ, 그렇다고 사탐런치기에는 시기도 시기고 목표도 높고 하니 어려울거같고..)
그래서 생각한 대안이 수리논술인데요, 3합짜리 최저 낮은 들어가는 계약이나 약대, 아니면 최저없는 연대 등등 지금부터 준비하는건 어떻게 생각하세요?
정시러라 현역 재수 둘 다 6논술 박았었고 확통 기하는 아예 할 줄 몰랐었는데도 그냥 지원했었습니다. 일주일정도 공부시간 있었는데 아무것도 모르고 막막해서 그냥 안 했었어요. 근데 지금은 대학공부, 과외 병행하면서 확통기하에 대한 “경험치”가 쌓인거같아..(물론 대학공부랑 아예 다르다는거 압니다 그냥 벡터표기 등등에 대해 익숙해지는 것만으로 공부해볼 마음이 생겨서요)
그래도 미적까지만 나오는 아주대 약대는 예비 2n번 받은 기억이 있어… 개인적으로는 나름의 희망을 거는 중인데 ㅎㅎ 긴 글이지만 수리논술 잘 아시는분들 도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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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큰 단점임;
전혀 욕심아니죠
잘 대비하면 좋은결과 있을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