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외대 쓴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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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가지 요인이 다 겹침
당시 경희대식이 나한테 별로였고
이과 되는곳은 시립대 자연대였을텐데 시립은 반수가 힘드므로 포기
또한 나군에 서강이 딱 있었는데
내가 유일하게 희망 걸어볼만한게 서강대식 환산
(한 500점인가 그랬음 당연히 냥 성균은 택도없고)
따라서 나군은 당시 점공표본이 좀 이상하다 느껴진 서강대 수학과로 정하고
가군 보니 머 외대밖에 쓸곳이 없음
다군도 봤더니 외대밖에 쓸곳이 없음
그래서 가다군 외대 쓰고 둘다 붙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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