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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투표용지 논란에도 쌈짓돈 2억… 선관위 직원들 '보너스' 챙긴다

2026-06-11 21:40:02  원문 2026-06-11 15:21  조회수 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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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촉발한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올해 직원들 '쌈짓돈'으로 2억 원이 넘는 예산을 편성했다. 업무 성과가 저조하더라도 단지 업무를 수행했다는 이유만으로 월급 외 별도 수고비를 챙겨주는 것이다. 선관위만의 '특혜성 예산'이라는 비판이 제기돼 왔지만, 예산심의권을 쥔 국회는 손조차 대지 않고 있다.

11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모경종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선관위로부터 제출받은 2026년도 예산안 사업설명자료에 따르면, 올해 선관위 특별정려금은 2억500만 원이 편성됐다. 2022년 지방선거 때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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