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술 삼반수생 조언 좀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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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천안~대전권에 있는 간호학과 다니는중입니다
작수 국수영사문동사 55215 였는데 재종까지 들어갔다가 도저히 삼수는 못하겠어서 추가모집으로 일단 되는 곳 왔습니다
근데 대학을 다니다보니 타지에서 내가 원하지도 않은 학교와 과를 다닌다는게 생각보다 더 고통스럽더라고요
그래서 논술 반수를 생각중인데 학과 특성상 1년단위로만 휴학이 되어서 고민이 많이 됩니다.. 국영사문 이렇게만 챙겨서 최저를 맞추고자 하고 있고 영어와 사문 같은 경우는 기말기간 전에 이미 어느정도 해놓은 상태입니다. 학교는 2합으로 되는 곳들을 생각중에 있습니다.
현역 재수 둘다 논술을 해왔고 잘 쓴다는 평을 항상 받아왔었는데 이게 학원의 말일 뿐 진짜 잘쓰는게 맞는지..증명된적이 없으니 휴학에 대해 더 고민이 됩니다 논술반수라는 도박에도 휴학을 생각하는 이유는 간호학과여서가 가장 큽니다. 과 특성상 제가 시간표를 짤 수가 없고 9모,수능, 논술 파이널 등으로 학교를 계속 빠지는 날이 생길 수 밖에 없어요..
그럼에도 제가 학교를 옮기고 싶은게 최우선이고 마음이 기운다면 휴학이 맞는거겠죠? 사실상 어느측을 택하던 리스크가 있어 품고 가야하는 상황이긴 합니다 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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멈춘내심장을뛰게할사람~
그러면 현역 재수 동안 논술로 합격하신 사례는 없는 건가요
최저를 못맞췄어유ㅠㅜㅜㅜㅜ
아… 일단 하신다면 최저 때문에라도 휴학은 하시는 게 좋지 않을까 싶어요
1년 단위인게 좀 크긴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