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8601955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대치동 침수됐던 그때 그 시절 3 0
내 눈으로 보고 꿈인줄 알았음
-
인스타 알고리즘은 1 0
나랑 아예 다른 침구들이랑 사이도 좋고 잘만 놀러다니고 우정 깊은 사람들이랑 나랑...
-
쿼티가 수능장에 들어서자 9 3
시험지와 수능 컴싸가 항복을 선언하고 스스로 정답을 마킹해 수능 만점을 받았다는 소문이 있다
-
다들 잘자세요 2 3
ㅂㅂ!!
-
낼 대치 2 1
또 침수각임? 아빠가 가지 말라눈데 에이 설마 그정도겟어 ㅋㅋㅋ
-
서성한부턴 반수 막아야함 7 1
현역이랑 그 아래는 어떻게 살라고
-
이감은 왜 등급컷이 다 비슷함? 13 1
풀어봤을땐 진심으로 아닌것 같은데
-
오공완 1 1
암튼 뭔가 과목밸런스가 많이 수상한 이과생
-
단과 안그래도 비좁은데 더 찐득축축하겠네..
-
기시감 어떤가요? 4 0
생윤 기출분석 처음해보는데 기시감만으로도 내용 이해 가능할까요? 그리고 다끝내는데...
-
우울하구나 0 0
와나 미치겄다
-
이거 ㄹㅇ 개쳐웃김 12 2
-
아니 수바 왤케 어려움 0 0
또 76의 늪으로 돌아옴 쌰갈
-
공부 인증 5 1
독재에서 플래너를 검사하는데 플래너를 찍어서 부모님한테 보냄 근데 사문으로 탐구...
-
연애하고싶다 6 1
잉잉 모쏠탈출하고 싶어
-
가능하다는 말을 들어도 2 3
하지않을텐데 난 왜 125일 안에 가능하냐는 질문을 계속 하는걸까,, 인간은 너무...
-
논술학원은 대치동이 필수인가 0 0
일단 동네에는 논술 학원이 없기는한데 대치동이 잘 가르치니까 유명한거겠죠...?...
-
반수생 21일차 D-125 4 1
저녁 현강 힘들다
-
사카나 실물…jpg 3 3
확신의 정법사문상인가봄
-
오르비규정너무긴데 7 2
3줄요약해주실분 로리체형 여자애가 좋다는 얘기하면 벌점인가요?
-
그냥 당신이 좋다는 뜻이니 참고하세요!
-
장거리연애 해본 옯붕이 있음? 1 0
막 시외버스타고 세시간 걸리는 거리 장거리면 왕복만 6시간에 그정도 거리면...
-
와 킬캠 개어렵네 4 1
작년에 킬캠 어렵다는 말만 들어봤지 기출하느라 어느정돈진 몰랐는데 풀어보니까...
-
올해 대학가서 2 0
반수 하려했는데 막상 다녀보니 재밌어 안일해져서 지금까지 공부 안한게 좀 후회됨...
-
무명 1 0
똥통에서 똥을 보고 똥이라 외치는 무지함
-
옯붕특 ㅋㅋ 3 2
올해잘될거임 화이팅~~~
-
근데 공부하다가 힘들면 2 1
소설 같은거 읽으면 재미도 있으면서 국어 공부되는 듯
-
08현역인데요, 보통 진학사 수시합격예측 사나요?
-
기숙사 사감쌤이 잠깐 불러서 3 1
지금까지 56분 썼고 잠깐 왔늠 현재 15,20,22,29,30 남음ㅁ
-
내일부턴 진짜 국어할거임 0 2
너무 유기함(3등급을 받으며)
-
난가 4 2
-
님들 대입 뉴스 어디서 봄 6 2
걍 오르비하면 댐?
-
나스닥이 아파요 ㅠㅡㅠ 2 0
내 애플워치 살 돈이...ㅠㅡㅠ
-
님들은 쉬는날 뭐함? 5 2
나는 잠만 자서 궁금하네
-
쌍윤 올림픽 0 0
생윤 윤사 둘다 3,5,7모랑 6모 1계속 받다가 한번인가 2 떴는데 리밈ㅅ 기시감...
-
이라는 3인다자연애 백합 만화가 있는데요 저도 친절한 여선배 두명이 제 합격을 위해...
-
현역 7덮 결과 3 1
국어는 무난하게 푼듯수학 공통 다 맞았는데 27에서 석나가서 27 28 30틀림근데...
-
군수생 지금까지 한거 평가좀 5 0
대략 5말부터 시작 국어 1. 코기토 국일만2.0 독서문학 3회독 이상 2....
-
잘자. 4 1
잘 되겠지 뭐
-
개화나는화법특징 9 8
일반적인 경향성에 대해 얘기하고 있는데 거따 대고 ‘아닌데? 난 안그랬는데?’ 하는거 화남
-
근데 국어는 2 0
어렸을 때 책 많이 읽는게 도움 많이 되는듯
-
25 강k 풀만함? 4 0
싼데
-
강철중 강사컨 공짜인거 야르임 7 1
아티스트인가 공짜로 주던디 셔플도엿나
-
저거 화1 7모 16 자연계 없어지면 오류 아닌거 아님? 0 1
자연계 아니면 인공적으로 만든 임의의 환경을 가정할 수 있는거니까 오류 아닌거...
-
문항공모 관련 0 0
문항공모를 준비하고있는데요 문제는 만들수 있을거같은데 해설을 어떻게 써야하는지 감이...
-
그 제대로가 핵심인거죠?
-
물어보니 다 쓰레기라고 호구잡아서 팔라고 하던데
-
철중모 회당 9천원이면 살까 6 1
장기거래로 ㅈㄴ 고민되네 퀄리티 살만함?
간쓸개 사서 매일 아침 두세지문, 이감상상 실모로 매주 2~3실모면 댈듯여 이미 잘하셔서
글고 이감상상 화작N제라는 거 파는데 이거 조아여
화작도 고민 많았는데 추천 감사합니다!
더프 같은 사설 실모만 보면 5등급이 뜨는데 신경 안써도 되는걸까요..? 제 실력이 어느정도 위치인지 가늠이 안되네요
더프 섶프(시대 서바이벌 모고)도 마니마니풀어봐여
수능이란 게 완전 사설틱하게 나올 수도 잇는 거고 몰르는거니가 어떤 유형이든 다 대비가 돼면 좋졍 ..
5~2 진동하시는거는 제가 봣을땐 아직 실모연습이 안대서 그런거임 잘 풀리면 3이상인데ㅔ
쫌 꼬이면 멘탈 바시삭 대서 5까지 떨구는 느낌 ..?
실모 마니 푸러봐용
전 약한 테마(인문철학, 컴퓨터과학) 정해두고 리트, 교육청, 사설 모아서 풀고 부족한 부분은 책 사서 찐독서하는 중
글을 보면서 든 생각은
"무슨 문제집을 더 풀어야 할까?"보다 "왜 높은 점수를 받았는데도 불안할까?"를 먼저 봐야 할 것 같습니다.
보통 이런 경우는 점수가 안 나와서 불안한 게 아니라, 본인이 점수를 만든 원인을 확신하지 못해서 불안한 경우가 많거든요.
특히 문제를 감으로 푸는 느낌이 강하다는 부분이 눈에 띄네요.
만약 정말 감으로 맞춘 문제들이 많다면, 낯선 지문이나 난도가 올라간 시험에서 흔들릴 가능성이 있습니다.
반대로 실제로는 감이 아니라 기출을 통해 체화된 판단이었는데 본인이 그 근거를 인식하지 못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 시점에서는 새로운 컨텐츠를 추가하는 것보다 먼저 진단이 필요해 보입니다.
예를 들어 최근 기출이나 6모에서 맞은 문제를 보면서
- 왜 이 선지를 정답이라고 판단했는지
- 근거를 말할 수 있는지
- 어떤 선지는 감으로 지웠는지
를 확인해보는 거죠.
KAOS에서는 오답뿐 아니라 정답도 진단합니다.
왜냐하면 실력으로 맞춘 정답과 감으로 맞춘 정답은 결과는 같아도 다음 시험에서의 안정성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만약 진단 결과 실제로 낯선 독서 지문에서 흔들리는 패턴이 보인다면 그때 실전모의고사나 새로운 독서 지문을 활용하는 것이 의미가 있습니다.
하지만 원인을 모른 채 새로운 컨텐츠만 늘리면 불안은 줄지 않고 문제집만 바뀌는 경우가 많습니다.
지금은 무엇을 더 풀 것인가보다 현재 점수가 실력인지 운인지, 어떤 판단 과정으로 만들어진 점수인지를 확인하는 단계에 가까워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