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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졸리다 낼도 ㅎㅇ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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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곤증으로 듣기 끝나고 바로 낮잠때려서 어려워서가 아니라 머리 멍해서 안읽히는줄
간쓸개 사서 매일 아침 두세지문, 이감상상 실모로 매주 2~3실모면 댈듯여 이미 잘하셔서
글고 이감상상 화작N제라는 거 파는데 이거 조아여
화작도 고민 많았는데 추천 감사합니다!
더프 같은 사설 실모만 보면 5등급이 뜨는데 신경 안써도 되는걸까요..? 제 실력이 어느정도 위치인지 가늠이 안되네요
더프 섶프(시대 서바이벌 모고)도 마니마니풀어봐여
수능이란 게 완전 사설틱하게 나올 수도 잇는 거고 몰르는거니가 어떤 유형이든 다 대비가 돼면 좋졍 ..
5~2 진동하시는거는 제가 봣을땐 아직 실모연습이 안대서 그런거임 잘 풀리면 3이상인데ㅔ
쫌 꼬이면 멘탈 바시삭 대서 5까지 떨구는 느낌 ..?
실모 마니 푸러봐용
전 약한 테마(인문철학, 컴퓨터과학) 정해두고 리트, 교육청, 사설 모아서 풀고 부족한 부분은 책 사서 찐독서하는 중
글을 보면서 든 생각은
"무슨 문제집을 더 풀어야 할까?"보다 "왜 높은 점수를 받았는데도 불안할까?"를 먼저 봐야 할 것 같습니다.
보통 이런 경우는 점수가 안 나와서 불안한 게 아니라, 본인이 점수를 만든 원인을 확신하지 못해서 불안한 경우가 많거든요.
특히 문제를 감으로 푸는 느낌이 강하다는 부분이 눈에 띄네요.
만약 정말 감으로 맞춘 문제들이 많다면, 낯선 지문이나 난도가 올라간 시험에서 흔들릴 가능성이 있습니다.
반대로 실제로는 감이 아니라 기출을 통해 체화된 판단이었는데 본인이 그 근거를 인식하지 못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 시점에서는 새로운 컨텐츠를 추가하는 것보다 먼저 진단이 필요해 보입니다.
예를 들어 최근 기출이나 6모에서 맞은 문제를 보면서
- 왜 이 선지를 정답이라고 판단했는지
- 근거를 말할 수 있는지
- 어떤 선지는 감으로 지웠는지
를 확인해보는 거죠.
KAOS에서는 오답뿐 아니라 정답도 진단합니다.
왜냐하면 실력으로 맞춘 정답과 감으로 맞춘 정답은 결과는 같아도 다음 시험에서의 안정성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만약 진단 결과 실제로 낯선 독서 지문에서 흔들리는 패턴이 보인다면 그때 실전모의고사나 새로운 독서 지문을 활용하는 것이 의미가 있습니다.
하지만 원인을 모른 채 새로운 컨텐츠만 늘리면 불안은 줄지 않고 문제집만 바뀌는 경우가 많습니다.
지금은 무엇을 더 풀 것인가보다 현재 점수가 실력인지 운인지, 어떤 판단 과정으로 만들어진 점수인지를 확인하는 단계에 가까워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