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것도 약수저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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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이 아니고 외할머니, 할아버지가 지방 병원 건물 가지고 계심
그리고 외삼촌이 그 건물 2,5층 쓰시면서 정형외과 하시는데 그 동네 할머니, 할아버지들 다 거기로 오시고 진료 잘 봐준다고 소문나서
진료 보려면 아침부터 줄서야하고 대기도 엄청 길대 연매출은 대구에서 병원들 중에 세 손가락안에 들고 웬만한 중소기업이라시네 뭐 그만큼 세금이 엄청나긴 하지만..
병원이 잘 돼야 그 밑에 약국도 잘되는거다보니 이 병원 약국도 같이 많이 버는거 같더라고
그래서 할머니, 할아버지가 너만 약대가면 그 자리는 나한테 준다고 말씀하시기도 했거든(나도 그러고 싶다 진짜ㅜ)
약대 가도 개업하기 빡세서 약대 갈 성적이면 다른데 가라는 글도 꽤 보이던데
나 같은 경우는 약대 편입해서라도 가는게 맞을까…?
내가 봐도 놓치기 너무 아까운 환경 같아(물론 내 능력이 따라줄때야 좋은 환경인거 알아ㅜㅜ)
외숙모가 그 병원 자기 아들중에 의사 나와서 물려주려고 사촌동생들 데리고 고등학교 문경으로 가신다니까
뭔가 조급해져 내것도 아닌데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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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환경이 상당히 좋긴 하네요
개국자리가 관건인데 그게 해결된거면 게임 끝난거죠 이미
3수해서라도 가야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