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들이 평가좀 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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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전 좀 지저분한 편이고 룸메는 깔끔한 편이에요
첫날부터 조금 걱정은 됐는데 큰 트러블은 없더라구요?
그래서 전 ㄱㅊ은가보다 했죠.
가끔 이거이거 좀 치워달라 하는 요청이 있었는데 그건
다 들어줬고요
근데 오늘 갑자기 얘가 절 부르더니
막 울분을 토하면서 평소 불편했던 점을 털어놓더군요
그러면서 너 이제 22살인데(동갑입니다) 이정도는 좀
알아서 챙겨야지 라더니 너는 뭐 2학기 룸메는 알아서 구하든지
하고 난 스트레스받아서 더는 못 있겠어 담학기때 나갈꺼야
라던데
제 잘못이야 있겠지만 저렇게 말하는것도 좀 싸가지없는거 같고
결정적으로 미리 좀 말을 하든가 싶더군요
쌈날까봐 그냥 거기서 끝냈는데
걔가 말한거는
1. 배달음식 먹을때 왜 말 안하냐
-->첫날에 먹어도 되는데 창문만 열어달라 했습니다.
그리고 평소에도 페브리즈 같은거 뿌리고요. 그날만
먹고 있는데 들어온 겁니다.
2. 수건 왜 화장실에 걸어놔서 걸리적거리게 하냐
--> 역시 말 안해서 몰랐죠
3. 청소 왜 안함? 틈틈히 한다매
-->내 자리 말이었고요
이정돈데
님들이 봤을땐 어떤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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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다 별로임
왜 ㄷ룸메 손을 들어주고싶은걸까 ..
그렇다고님이 막 머를 잘못한거는 또 아닌것이지만
룸메도 스트래스 받고 ..
이래서 혼자 살아야대 ..
인생은 혼
자야 ..
님 입장인 글만 보면 룸메 잘못이 크죠
근데 룸메가 나갈 정도면 본인도 객관적으로 돌아보십쇼